독박육아 해 본 신랑이 느낀 육아의 위력

아는 사람이 아기 낳은지 한달 정도 됐는데 엊그제 보니까 피골이 상접하고 퀭해서 안쓰럽더라 자식기르신 부모님들 정말 대단하십니다.

머리뼈는 어머니의 좁은 산도를 빠져나오기 위해서 6조각으로 나뉘어져 있는 상태입니다. 그래서 우리가 말하는 소위 가마 부분 그러니까 정수리 부분은 뼈로 보호되지 않고 있습니다.

신생아는 토할 때 기도로 안넘어가게 막고 이딴거 없기 때문에 곧바로 안아올려서 등을 토닥이지 않으면 위험한 상황이 벌어질 가능성이 있습니다.

트름 안시키면 무조건 토합니다. 아기는 위 모양이 어른과 달라서 그냥 직선이라 토가 쉽게 나옵니다. 토하게 되면 아기가 깨서 울고, 다시 먹여야 되는 건 둘째고 재수 없으면 누워있다 기도 막혀서 큰일납니다.

제일 위에서 신생아 크기랑 느낌 알려드렸죠 정말 살살 만져야 합니다. 손톱 깍는건 당연한거고 손가락으로 조금만 세게 찔러도 아기 입장에선 기절할 정도로 아파합니다

엄마는 출산으로 인해 호르몬 변화가 극도로 심하게 생겨 강제로 우울증에 걸립니다.

그리고 처음엔 아기가 안 이쁩니다. 어색해요. 이게 뭔가 싶고 이 조그만 놈이 어디서 나타나서 나를 이리 조지나 생각도 듭니다. 하루하루 같이 지내며 죽을고생하다보면 점점 이뻐지고 애착도 생기고 하는거죠



상처로 자리잡지 않게 행동 바꾸는 훈육

오늘은 부모들이 많이 저지르는 훈육 실수들을 모아봤어요. 부모가 놓치기 쉬운 훈육 실수 6가지는 무엇이 있을까요?

놓치기 쉬운 훈육 실수 6가지

1. 장난으로 툭툭 치고 괴롭히기 → (솔루션) 장난으로라도 안 돼요!

아이들의 말캉말캉한 볼은 귀엽습니다. 그 볼을 꽉 깨물거나, 괜히 동그란 머리통을 콩 두드리고 싶기도 해요. 부모 입장에서는 애정 표현을 하는 것이고, ‘세게 때린 것도 아닌데 뭐가 문제야?’라는 생각이 들 수 있어요

하지만 아이들은 부모 행동을 고스란히 배워갑니다. 아이 보는 데서는 찬 물도 못 마신다는 속담이 있죠. 보호자가 벌컥벌컥 냉수를 들이켜면, 아이들도 “나도 저렇게 해야지”라고 바로 따라 하는 모습을 보여요

보호자는 아이에게 세계의 기준입니다. 보호자가 길에서 만난 사람에게 인사를 잘한다면, 아이도 자연스럽게 인사 습관을 배워요. 부모님이 장난으로라도 아이를 때리고 깨물면, 아이는 “아, 나도 누군가에게 때리는 장난을 할 수 있구나”라고 생각하게 됩니다

어린 시절에 누가 나를 좋아한다는 이유로 괴롭히면, “아, 날 좋아해서 그렇구나. 이해해줘야지”라는 기분이 들었을까요? 그냥 그 괴롭힘 자체가 성가시고 힘들었을 거예요. 아이도 마찬가지입니다. 애정표현은 그냥 뽀뽀와 포옹으로 끝내주세요

2. 아이를 부끄럽게 만들기 → (솔루션) 내가 아이라면, 이 상황이 어떨까?

교육학에서는, 아주 어린 아기도 존중받아야 한다고 가르칩니다. 갓 태어난 신생아조차 ‘온전한 인간’이기 때문이에요. 물론 배워야 할 것이 아주 많지만, 그렇다고 아이가 한 인간으로서 모자란 존재는 아닙니다

아주 어린 아기라도 ‘부끄러움’과 ‘수치심’이 존재합니다. “옆집 철수는 기저귀도 뗐다던데, 넌 기저귀도 아직 못 뗐어?”라고 이야기하면… 아이 기분이 어떨까요? “넌 아직도 이래?” 사람들이 다 보는 공간에서 큰소리로 꾸중을 듣는다면, 아이 기분은 어떨까요

내가 아이라면 이 상황이 어떻게 느껴질까’를 고민해보세요. 만약 내 부모님이나 내 배우자가, 나를 길거리 한복판에서 큰소리로 지적하고 혼낸다면… 어떤 기분이 들까요? 그 지적이 올바른 비판이라도, 받아들이기 싫어지지 않을까요?

이런 상황은 ‘부모 모임’에서 자주 발생하는 것 같아요. 아이와 어른들이 다 같이 모여 식사를 기다리고 있는데, 연두가 시끄럽게 장난을 칩니다. 이때 제가 다른 어른들에게 푸념 식으로 “연두는 애가 너무 시끄럽고 말썽꾸러기야. 휴, 외식 한번 하기도 힘들다니까”라고 공공연하게 이야기하는 것이죠

이 경우, 아이는 의외로 부모 말을 다 듣고 있습니다. 말을 이해하지 못하는 것처럼 보여도 부정적인 뉘앙스 정도는 느껴요. 누구에게나 단점이 있을 수 있어요. 하지만 이 단점을 사람들 앞에서 공공연하게 지적하진 말아주세요

3. 대안 행동을 가르쳐주지 않는 것 → (솔루션) 따라 하기 쉬운 대안법을 알려주세요

훈육법 관련 글들을 여러 번 읽으면 대충 감이 오는 것 같아요. “일관되게 행동하고… 잘못된 상황에서 안 된다고 말하고…” 이론을 열심히 공부하고, 아이가 장난감을 던졌을 때 “안 돼”라고 단호하게 이야기합니다

문제는 시간이 흘러도 아이 행동이 전혀 변화하는 것 같지 않아요. 2~3달 목 아프게 ‘안 돼’라고 했는데, 아이는 여전히 화가 나면 물건을 던지고 보호자를 답답하게 합니다. 뭐가 문제일까요

‘안 돼’라고 금지만 할 경우, 아이들은 변하지 않아요. 대안 행동을 알려주지 않았기 때문이죠. 아이들은 밥 혼자 먹는 습관, 밤에 잠드는 습관까지 가르쳐줘야 했다는 사실, 기억하시죠? 아이에게 알려줘야 할 것은 ‘물건을 던지면 안 돼’가 아니라 ‘물건을 던지고 싶을 땐, 말로 부탁한다고 해’입니다

다이어트 상황이라고 생각해보세요. ‘밥 먹지 말자’ ‘야식 먹지 말자’고 아무리 생각해도 실천이 어렵습니다. 단순히 ‘안 돼’라는 지침은 너무 두루뭉술하기 때문이에요. 단순히 ‘밥 먹지 말자’가 아니라 ‘저녁밥 1/3은 남기자. 밥그릇을 작게 바꾸자’처럼, 따라 하기 쉬운 지침이 있어야 변할 수 있어요

아이에게는 즉각적으로 따라 할 수 있는, 쉬운 대안법을 알려주세요. “물건을 던지고 싶을 땐, 엄마 손바닥을 눌러. 그럼 내가 도와줄게”처럼 간단한 규칙을 만들어주는 것이죠. 그 대안법이 재밌게 느껴지면 더 좋아요. 아이가 식당에서 그릇을 쿵쿵 두드리며 시끄럽게 한다면 “시끄러우니까 하지 마”가 아니라 “우리 그릇 살살 만지기 놀이할까?”처럼 유도해주세요

4. 아이에게 불가능한 규칙을 제공하는 것 → (솔루션) 장소를 피하는 것도 방법

우리가 다이어트 중이라고 생각해 볼게요. 그런데 갑자기 누군가 나타나, 우리를 호텔 디저트 뷔페에 밀어 넣습니다. 주변 사람들은 맛있게 디저트를 즐기고 있는데 ‘넌 아무것도 먹지 마. 그게 규칙이야’라고 이야기하네요. 아무리 열혈 다이어터라도, 이 규칙을 지킬 수 있을까요? 이런 상황을 만든 사람에게 화가 날 수도 있어요

어쩌면 우리 아이들도 이런 상황에 놓여 있는지도 모릅니다. 집에 냉장고 문만 열면 맛있는 과자가 놓여 있는데, 엄마 아빠는 자꾸 심심한 밥만 먹으라고 하네요. 마트에 가니 눈이 휘둥그레지는 재미난 장난감이 많은데, 왜 자꾸 ‘넌 그걸 살 수 없어’라고만 얘기하는 걸까요?

아이는 어른보다 훨씬 더, 현재에 집중하며 사는 존재들입니다. 아이들에게는 ‘내일’ 같은 시간 개념이 아직 모자라요. ‘오늘은 하지 않고, 내일 뭘 한다~’ 자체가 이해가 안 됩니다

꼭 ‘정면돌파’를 하는 것만 방법이 아니에요. 아직 말귀를 잘 알아듣지 못하는 아이(=설득이 어려운 나이)가 마트 장난감 코너에서 유독 떼를 쓴다면, 당분간은 온라인 배송을 선택합니다. 그 사이 보호자는 집안에서 유사 상황을 만들어, 일관된 훈육을 진행합니다. 집에서 어느 정도 행동이 교정됐다고 느끼면, 그때부터 다시 마트 외출을 선택할 수 있죠

5. 화낼 때만 고민? → (솔루션) 제3자 입장으로 거리 두기

직장인들에게 이런 유머가 있었죠. 상사에게 질문하면 ‘그것도 모르냐. 알아서 해라’고 핀잔을 듣고, 그래서 질문 없이 알아서 일을 진행하면 ‘물어보고 하랬지’라고 꾸중을 듣는다고요. 우리도 아이에게 불합리한 리더로 보인 건 아니었을까요

아이에게 혼을 낼 때도, 아이와 놀 때도… 어떤 일관성이 있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평소 아이에게 ‘스스로 잘하자‘를 강조했는데, 아이가 스스로 하려다가 접시를 깼습니다. 이럴 때 아이에게 “아, 그러니까 엄마 아빠 보고 해달라고 말해야지”라고 화를 낸다면… 아이는 ‘평소엔 혼자서 하라며…’라고 불합리함을 느낄 수 있어요

특정 행동에 대한 훈육이 유독 잘 이뤄지지 않는다면, 내 육아 상황 전체를 고민해보는 시간도 필요합니다. ‘아이가 잘못한 상황’만 살피는 게 아니라 평소에 우리 사이 대화와 사랑 표현이 충분했는지, 내가 아이에게 신뢰를 주고 있었는지, 혹시 아이가 유독 불안해하는 부분이 있는 건 아닌지 등을 생각해보면 좋아요

이런 지침은 꽤 두루뭉술하게 느껴지죠. 그래서 ‘어떻게 해야 하는 건지 모르겠다’고 느낄 수 있어요. 그럴 때는 약간 거리를 두고, 제3자 일이라고 스스로를 평가해보세요. 내 아이가 아니라 친구 아이라면, 내가 엄마가 아니라 ‘육아 카운슬러’라면 어땠을까요? 거리를 두면, 의외로 냉정하게 보이는 것들이 있어요

6. “한 번만 더 해봐”라고 협박 → (솔루션) 굳이 이 협박이 필요할까요?

훈육하다 보면 나도 모르게 으름장을 놓을 때가 있죠. “한 번만 더 해봐”라고 얘기하거나 “너 이렇게 하면 괴물이 잡아간다” “오늘부터 TV 절대로 안 보여줄 거야” 등등… 문제는 이런 협박은 그냥 협박에 불과하다는 것입니다. 괴물이 잡아가지도 않고, TV를 안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지만 결국 보여주게 됩니다

“한 번만 더 해 봐” 같은 ‘비꼬는 표현’도 아이들이 이해하지 못할 수 있어요. “한 번만 더 해봐!”라고 얘기해서 아이가 실제로 한 번 더 그 행동을 합니다. 그러면 보호자는 화가 나죠. 하지만 아이는 화난 이유를 이해할 수 없어요. “한 번 더 해보라고 해서 한 건데…”라는 답변이 나올 뿐입니다

차라리 아이와 규칙을 미리 정해두고, 아이가 약속을 지키지 않을 때 “우리 약속했었지?”라고 언급하는 편이 낫습니다. 이때 약속을 잘 지키려면 5번에서 언급했듯, 평소 ‘부모도 약속을 잘 지키는 편’이라는 관념이 필요하고요

도대체 어디 물티슈가 피부가 벗겨지고 이런

가습기 살균제·생리대 유해성분 논란이 이어지면서 위생물품에 대한 걱정이 있는 분들 많으시죠. 그런데 여기서 끝이 아닙니다. 아이들이 쓰는 무자극 물티슈에 대한 의혹도 제기됐는데요.

▼KBS는 지난 30일 유아용 물티슈에 대한 의혹을 보도했습니다. “업체들이 허위과장 광고를 해도 소비자들은 확인할 길이 없다”고 주장했는데요.

▼실제로 취재진들은 아이들이 쓰는 물티슈에 독성이 있는지 알아보기로 했습니다. 물티슈를 짜낸 물에 송사리를 풀어 알아봤죠.

▼그러자 충격적인 일이 발생합니다. 송사리가 들어간 지 2~3분 만에 죽고, 피부가 벗겨지고 변색한 것입니다.

▼피부 자극 실험 전문가는 “물티슈의 화학성분으로 인해 물고기 피부 점막이 녹아 이런 형태가 된 것 같다”고 말했습니다.

▼하지만 소비자들은 이런 화학성분에 대해 제대로 알 방법이 없습니다. 또 정부가 이를 관리하거나 성적서를 검증하는 규정이 없기 떄문에, 실험 결과가 과장되거나 조작될 가능성도 높죠.

▼보건복지위원회 성일종 의원은 “”검증도 되지 않은 효능·효과가 버젓이 표시된 채로 유통돼 소비자를 현혹시키고 있는 물티슈에 대한 관리 감독이 필요한 시점”이라고 주장했습니다.

현재 국회에서는 물티슈 관리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국가가 실증 검사기관을 지정해 관리하고, 이곳에서 시험을 거친 효능 효과만 표시할 수 있게 하는 법안 발의가 추진되고 있습니다.

 



가정적이고 따뜻한 아빠의 남다른 육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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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주인공은 바로 방송인 유세윤과 그의 아들 유민하 군이다.

두 사람은 부자 관계를 넘어 ‘절친’ 사이라고 해도 무색할 정도로 가까운 사이를 자랑한다.

실제로 이들은 최근 SBS ‘집사부일체’에 출연해 남다른 케미를 뽐내며 흐뭇함을 자아내기도 했다. 

두 사람이 이처럼 두터운 관계를 유지할 수 있는 데에는 유세윤의 역할이 컸다 해도 과언이 아니다.

무뚝뚝한 아버지가 되기보다는 항상 아들과 소통하려고 노력하는 모습을 보여줬기 때문이다.

누리꾼 사이에서 유세윤이 정말 ‘좋은 아빠’로 급부상할 수밖에 없는 이유 5가지를 소개해보겠다

1. 나눔의 기쁨을 몸소 느끼게 해줌

지난 2월 유세윤은 아들과 함께 국내 저소득층 소녀를 위해 생리대비 1000만원을 기부했다.

유세윤은 자신의 SNS를 통해 “필요한 곳에 꼭 쓰여서 도움이 되길 바랍니다. 아들도 3년 동안 모은 용돈의 일부로 동참했습니다”라고 밝혔다.

이후 유세윤은 국제개발협력NGO인 지파운데이션과의 인터뷰에서 “나는 비록 늦게 나눔을 시작했지만 아이에게 일찍부터 나눔의 기쁨에 대해 알려줄 수 있다면 좋을 것 같아서 이야기를 꺼냈다”라고 운을 뗐다.

이어 그는 “아이가 선뜻 용돈을 꺼냈다. 아이와 함께 나눔의 행복에 대해 더 알아가고 싶다”라고 덧붙이며 소감을 전했다.

유세윤은 아들이 자연스럽게 나눔의 기쁨을 느낄 수 있도록 뜻깊은 기회를 마련한 셈이다

2.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틈만 나면 아들과 놀아주는 열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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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세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들과 함께 하는 모습이 담긴 사진 및 영상을 자주 업로드하기로 유명하다.

바쁜 일상 속 피곤할 법도 한데 유세윤은 시간이 날 때마다 아들을 재밌게 놀아주며 ‘자식 바보’다운 면모를 뽐낸다.

유민하군도 그런 아빠가 마냥 좋았는지 시종일관 방긋 웃는 모습을 보였다.

아들에게 한없이 다정다감한 유세윤의 면모는 대한민국 아빠들에게 많은 귀감을 주고 있다

3. 아이의 창의력을 높일 수 있는 특별한 놀이법 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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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방송된 SBS ‘집사부일체’에서는 유세윤만의 특별한 놀이법이 공개됐다.

유세윤은 일기 쓰는 걸 좋아하지 않는 아들을 위해 ‘오늘의 퀴즈’라는 노트를 만들게 됐다고 설명했다.

놀이법은 간단했다. 유세윤이 질문을 하고 유민하군이 답을 쓰는 게 전부였다.

노트 안에는 다양한 방식으로 작성된 질문과 재치 넘치는 대답들이 담겨 있어 이목을 끌었다.

방송이 나간 뒤 누리꾼은 “창의력 키우는데 최고의 교육법인 것 같다”라며 그의 남다른 교육법에 감탄을 쏟아냈다

4. 아들에게 직접 자필 편지 남기는 자상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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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유세윤은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을 통해 아들의 첫 번째 생일날을 맞이해 그에게 쓴 자필 편지를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아들을 향한 유세윤의 애정이 듬뿍 묻어나는 글들이 빼곡히 자리 잡고 있었다.

유세윤은 “태어나길 잘했다고 느낄 만큼 행복하게 해줄게”라며 진심 어린 메시지를 전했다.

해당 게시글은 게재되자마자 폭발적인 반응을 얻었고, 많은 이에게 훈훈한 감동을 선사했다

5. ‘아내 바보’ 면모 보이며 아들에게 좋은 가정환경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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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소 ‘아내 바보’로 유명한 유세윤. 그는 종종 아내에게 애교를 부리거나 달콤한 멘트를 날리곤 한다.

실제로 최근 SBS ‘집사부일체’에 사부로 출연한 유세윤은 멤버들에게 “내가 아는 44살 중에 제일 아름다운 여자”라며 팔불출다운 면모를 보이기도 했다.

이처럼 훈훈한 가정환경 속에서 성장하는 유민하군은 매일이 행복할 수밖에 없을 테다

육아하고 있다가 천장에서 들린 소리에 갑자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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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8일(현지 시간) 호주 매체 야후7뉴스는 천장에서 발생한 소음에 재빨리 위험을 감지하고 아기를 구해낸 가정부의 가슴 따뜻한 소식을 전했다.

사우디아라비아의 한 가정집에는 지난 24일, 갑자기 천장에서 정체를 알 수 없는 파열음이 들렸다.

천장이 곧 ‘붕괴’될 것을 암시하는 신호였다. 가정집을 포함한 마을 일대에는 두 달 전 강한 폭우가 내려 지반과 건물 곳곳이 약화된 상태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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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를 놓치지 않은 가정부는 즉시 집주인에게 “위험하다”는 신호를 보낸 뒤, 침대에서 잠을 자고 있는 아기의 방으로 뛰어갔다.

서둘러 아기를 품에 안아 든 가정부는 뒤도 돌아보지 않고 다시 방을 빠져나갔다.

약 5초가량 짧은 시간이 흐르고, 곧 아기가 자고 있던 방에서 천장 전체가 무너져 내리는 대형 사고가 발생했다.

무너진 천장은 아기의 침대를 포함한 여러 가구들을 강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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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가정부가 소음을 무시하거나 조금만 머뭇거렸어도 아기의 목숨을 장담할 수 없었던 아찔한 상황이었다.

재빠른 대처로 아기의 목숨을 살려낸 가정부의 소식에 누리꾼들은 즉시 열렬한 칭찬의 메시지를 보냈다.

누리꾼들은 댓글을 통해 “영웅은 영화 속에만 있는 것은 아니다”, “가정부에게 막대한 보너스를 줘야겠다”, “목숨이 위험한 상황에서도 타인을 생각하다니 용감하다”는 등의 반응을 보였다

남편이 뚜껑 닫지 않아서 생기는 가족건강 위험

볼일 보고 난 후, 가끔 변기 뚜껑을 연 채로 물 내리는 경우가 많은데 이제부터라도 뚜껑을 꼭 닫은 채 물을 내려야 한다. 채널A ‘닥터지바고’ 프로그램에서 했던 한 실험은 시청자들에게 큰 충격과 공포를 주었다

우선 확실한 실험을 위해 변기에 형광염료를 부운 후 뚜껑을 열어 둔 채로 물을 내려봤다. 그리고 그 결과는 믿을 수 없었다

변기 위쪽에 있던 거울에서도 형광 염료가 발견되었으며 심지어 칫솔까지. 이렇듯 변기 주변까지 형광염료가 다 튀어 있다는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었다.

대수롭지 않게 여겼던 생활 습관은 어쩌면 우리 건강까지 연결될지 모르는데, 잘못된 화장실 사용 습관으로 인해 대장균에 감염될 수도 있다.

방광에 침투한 세균이 신장까지 염증을 일으키는 신우신염은 대장균때문에 발병되는 것인데 이는 손에서 손으로 감염이 쉽기 때문에 철저한 위생 습관이 필요하다.

신우신염의 대표적인 증상으로는 허리 통증, 발열, 긴급뇨(갑자기 소변이 보고 싶어 달려가다가 소변을 보는 것), 배뇨통 등이 동반되어지며 심한 경우에는 혈뇨를 보이기도 한다

아내 말이 옳다고 생각하면 달라지는 결혼생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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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꾼 남편’ 우효광이 결혼 선배로서 예비 남편에게 결혼 생활 ‘꿀팁’을 알려줬다.

지난 26일 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시즌2’에서는 추자현·우효광 부부가 한중 국제커플의 결혼식장을 찾아가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추우 부부는 신부의 요청에 따라 결혼식 축가 부르기로 했다.

추우 부부는 기쁜 마음으로 듀엣곡 ‘그대잖아요’를 결혼식 축가로 불러주며 결혼식장의 분위기를 뜨겁게 만들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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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시즌2’

두 사람은 한중 커플 선배로서 예비 부부들에게 현실적인 조언을 아끼지 않았다.

우효광은 국제결혼 선배로서 조언을 해주라는 추자현의 말에 “마누라 말씀은 언제나 1순위 임무다”라고 말을 시작했다.

우효광은 예비 남편에게 “마누라 말씀은 옳든 그르든 언제나 옳다”면서 “우리의 임무는 아내를 행복하게 해주는 거다”라고 말했다.

옆에서 우효광의 말을 듣고 있던 추자현은 우효광을 사랑스럽게 바라보며 박수를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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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BS ‘동상이몽 시즌2-너는 내 운명 시즌2’

스튜디오에 있던 최수종 또한 우효광의 말에 연신 고개를 끄덕이며 공감했다.

평소 아내 추자현을 아끼고 사랑하는 마음이 담긴 우효광의 ‘사랑꾼’다운 명언에 많은 여성들은 부러움을 나타냈다.

 



아기가 스트레스 꽉 찼다고 보내는 신호

아이도 어른만큼 스트레스를 받는다. ‘아직 어린데, 무슨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면 오산이다. 아이도 성장 발달 과업을 수행하고 새로운 상황에 부딪히면서 세상을 배워나가야 하기에 이 모든 것이 스트레스로 다가올 수 있다

피할 수 없는 게 스트레스라고 하지만 문제는 스트레스가 과하게 쌓였을 때다. 어른들은 다양한 방법으로 스트레스 해결을 하지만 아이는 자기가 스트레스를 받고 있다는 것도 인식하지 못한다. 아동발달 전문가는아이는 스트레스를 받으면 나 화가 나’ ‘엄마도 아빠도 모두 미워라고 말하거나 물건을 집어 던지는 행동으로 표현합니다고 말한다최근 아이가 부쩍 짜증을 많이 내거나 퇴행 현상 같은 부정적인 증상이 나타난다면 ‘혹시 스트레스를 받는 건 아닐까?’라고 생각해보자

아이가 보내는 스트레스 신호

● 심하게 칭얼거리거나 화를 자주 낸다

스트레스를 과도하게 받은 아이는 엄마를 때리거나 작은 일에도 화를 잘 내는 등 폭력적으로 변하기도 한다. 이럴 때 아이를 야단치지 말아야 한다. 쌓였던 스트레스가 분출되는 것일 뿐, 아이 또한 자기가 왜 그런 행동을 하는지 알 수 없기 때문이다

기운이 없고 눈 맞춤을 피한다

스트레스를 심하게 지속해서 받은 아이는 표정이 어둡고 생기가 없다. 항상 위축되어 있기 때문에 다른 사람과 눈을 맞추는 것도 피하는 경우가 많다

복통이나 틱야뇨증 같은 증상이 나타난다

스트레스가 쌓이면 틱, 말더듬, 복통같이 신체적인 증상이 나타나기도 한다. 손톱을 물어뜯고 눈을 심하게 깜빡거리거나 머리카락을 잡아당기는 행동을 보이기도 한다

아이가 스트레스를 받는 경우

1. 동생이 태어났을 때

부모의 사랑과 집안의 장난감들을 독차지하다 동생이 태어남으로 인해 그동안 자기가 누렸던 것을 빼앗길까 두려워하며 그로 인해 스트레스를 받는다아이가 끊었던 젖병을 다시 물고 아기 소리를 내는 등의 ‘퇴행 행동’을 보이며 동생을 괴롭힌다

2. 생활환경이 바뀌었을 때

부모가 아프거나 출장, 여행 등의 이유로 할머니 집에 맡겨지거나 양육자가 바뀌는 등 환경의 변화에 아이는 스트레스를 받는다새로운 곳으로 이사를 하거나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을 옮기는 것도 아이에게는 큰 스트레스다

3. 배변 훈련을 시작할 때

아이에게 배변 훈련은 자신을 돌보는 독립적인 생활의 첫걸음이기에 두려움도 크고 스트레스도 많이 받을 수 있다. 그런데 대소변을 가릴 정도로 발달하지 않은 18개월 전의 아이에게 배변 훈련을 시킨다면 그것은 아이에게 엄청난 스트레스를 준다

4. 처음 어린이집에 갈 때

집에서만 생활하던 아이가 어린이집에 가는 일은 배변 훈련과 함께 독립적인 존재로서 큰 획을 긋는 일이다. 새로운 선생님과 친구들을 만나고 규칙에 적응해야 하니 스트레스가 엄청난 것은 당연하다

스트레스, 어떻게 풀어줄까?

1. 안정감을 줄 것

아이가 울 때는 그만 울라고 다그치는 대신 아이가 충분히 눈물을 흘릴 때까지 가만히 안아주고 다독거려준다.잠을 자는 것도 스트레스를 해소하는 좋은 방법이므로 아이가 잠을 깊이 잘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주고 다독여주는 등 스킨십을 많이 하는 것도 마음의 안정에 큰 도움이 된다

2. 평소 자주 대화할 것

잠깐이라도 아이에게 평소 어린이집이나 유치원에 있었던 일이나 일상생활 등을 주제로 대화를 나누는 습관을 들이자. 그러면 아이가 부모에게 자신의 감정을 말로 표현하는 데 주저하지 않게 되고, 자연스럽게 아이의 주변 환경 변화나 스트레스 요인에 대한 정보를 얻게 된다

3. 지지와 칭찬으로 자신감을 심어줄 것

작은 일에도 아이를 칭찬하는 습관을 들이면 아이는 자아에 대해 긍정적인 인상과 자신감을 가지게 되어 스트레스 상황에 더욱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다

4. 스트레스 해소하는 시간을 마련해 줄 것

아이가 좋아하는 취미에 몰두할 수 있는 시간과 환경을 마련해준다. 특히 햇빛과 자연을 접할 수 있는 야외 활동, 마음껏 소리를 지르거나 신체를 활용한 놀이는 스트레스 해소에 특효약이다

5. 다그치지 말고 기다려줄 것

아이에게 행동의 변화를 기대한다면 다그치지 말고 천천히 기다려줄 인내의 자세가 필요하다. 다그치면 이 또한 스트레스의 원인이 되기 때문이다. 아이의 습관도 어른과 마찬가지로 천천히 바뀐다는 것을 반드시 기억할 것

6. 환경의 변화를 서서히 받아들일 수 있도록 할 것

이사를 가야 한다거나 어린이집을 옮겨야 할 상황 등이 생겼다면 그 전에 미리 새로운 동네나 어린이집을 몇 번 방문해보는 것도 방법이다. 서서히 자신의 상황을 받아들이고 적응하도록 아이의 속도에 맞추는 것이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