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출 수 없는 행복

구조된 기쁨에 온 세상을 다 가진 듯 행복한 미소를 짓고 있는 한 유기견의 모습이 포착됐다.

동물 전문 매체 바크포스트에는 길가에 버려져 죽어가던 핏불 고베(Kobe)가 극적으로 구조됐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주인에게 버려져 길가를 떠돌던 고베는 몇 주 전 미국 메릴랜드 유기견 보호소 직원에 의해 구조됐다.

보호소로 옮겨진 고베의 건강 상태는 심각했다. 심장 사상충에 감염돼 있었고 영양실조에 걸려있었다.

하지만 보호소 직원들의 극진한 보살핌과 사랑 덕분에 고베는 건강을 빠르게 회복할 수 있었다.

현재 새로운 주인 션(Sean)과 제이드(Jade)에게 입양된 고베는 활기차고 밝은 모습을 되찾아 행복한 나날을 보내고 있다.

션은 “고베의 행복한 미소는 보는 이마저 기분 좋게 한다”며 “녀석이 과거에 받은 상처를 치유해주고 싶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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