끝까지 포기하지 않았다.

말기 암에 걸린 반려견을 지극 정성으로 보살펴 완쾌시킨 한 남성의 사연이 누리꾼들의 마음을 훈훈하게 하고 있다.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는 시한부 판정을 받은 반려견을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보살핀 한 주인의 사연을 소개했다.

잭(Jack)은 자신의 반려견 디(D)가 생후 6개월이 됐을 때 녀석의 피부에 혹이 있는 것을 발견하고 곧바로 병원으로 데려갔다.

디의 상태를 확인한 의사는 “디는 말기 암에 걸려 1년 내로 세상을 떠날 것이다”고 말했고 이에 잭은 그날부터 녀석에게 온 정성을 쏟아 부었다.

수차례 항암치료와 잭의 지극한 보살핌을 받은 디는 건강한 모습을 되찾았고 병원 측으로부터 “암세포가 사라졌다”는 기적적인 말을 들었다.

13년이 흐른 현재까지도 디와 돈독한 우정을 쌓고 있는 잭은 “암이 재발할지도 모른다는 얘기를 들었지만 나는 디가 앞으로도 건강할 것이라 믿는다”며 “녀석이 내 곁을 떠나는 순간까지 함께 많은 추억을 쌓을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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