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술과 발이 보라색이 됬는데..

평소 눈 여겨보던 엄마의 립스틱을 바르다가 발각돼 눈물로 호소하는(?) 멍멍이가 보는 이들을 폭소케 했다.

온라인 미디어 더도도는 핑크색 립스틱을 입가에 짙게 바른 멍멍이의 영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멍멍이는 방안에서 뒹굴뒹굴 놀더니 화장대에 놓인 형형색색의 화장품들을 발견한다.

허기진 녀석은 가장 마음에 드는 보라색 립스틱을 몰래 먹어치운 후 아무 일도 없었던 것처럼 먼산을 바라본다.

자신의 얼굴이 어떤 상태인 지 전혀 모르는 녀석은 능청맞은 연기로 거실을 누비다가 엄마에게 발각되고 만다.

계속되는 엄마의 추궁에 더 이상 물러설 곳이 없는 멍멍이는 애절한 눈빛으로 눈물을 머금는 필살기를 선보여 웃음을 자아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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