차에 돈이 꼽혀있어도, 절대 만지면 안된다.

차량을 주차해놓는 주차장에서는 여러분이 생각하시는 것보다 훨씬 더 많은 범죄가 일어납니다. 대부분의 주차장들은 지하에 위치하고 있고, 유동인구가 많지 않다는 점이 범죄가 자주 일어나는 원인일 수 있는데요. 최근 이런 범죄들이 많아짐에 따라, 새로운 수법을 사용하는 범죄까지 생겨나 화제입니다. 바로 5만원짜리 지폐를 이용한 범죄인데요. 내 차에 5만원이 꽂혀있다면, 바로 도망가야한다고 합니다. 무슨 이유 때문일까요

1.  내 차 와이퍼에 ‘5만원 지폐’가 꽂혀있다면?

만약 어디론가 이동하기 위해 지하 주차장에 세워 놓은 내 차량에 탑승했는데, 앞 유리창 와이퍼에 5만원짜리 지폐가 꽂혀있다면, 여러분은 어떻게 하시겠습니까? 대부분 차 밖으로 나와 5만원짜리 지폐를 가지려고 하실텐데요. 그러나 단 돈 5만원짜리 지폐의 유혹 때문에 더 큰 것을 잃을 수 있습니다. 바로 5만원짜리 지폐를 차에 꽂아놓는 신종 범죄가 생겨났기 때문입니다.

2.  ‘지폐’를 이용한 신종 절도 범죄

최근 해외에서는 주차되어 있는 차량 앞 유리 와이퍼에 100달러 상당의 지폐를 꽂아 놓고, 차량 주인이 차에 타고 있다가 돈을 발견하여 차에서 나오는 순간을 기다렸다가 차량을 도난하는 수법의 범죄가 성행하고 있습니다. 아직 한국에서는 이러한 범죄로 인한 피해사례가 보고되진 않았지만, 만약 여러분이 주차해놓은 자가 차량 앞 유리에 지폐가 꽂혀있는 것을 발견하면 절대로 차 안에서 나오지 않아야합니다.

3.  차에 탑승하기 전에 지폐를 발견하고 가지면 되지 않을까?

많은 분들이 위의 내용을 보고, “차에 타기 전에 미리 지폐를 발견할텐데?” 라고 생각하실 수 있는데요. 물론 주차장이 밝고 차량 앞유리가 바로 보이게 주차를 해두었다면 큰 걱정을 할 필요가 없습니다

그러나 불빛이 밝지 않은 실내주차장이나 어두운 저녁 시간, 전면 주차된 차량의 경우에는 차량 주인이 자신의 차량 앞유리에 지폐가 꽂혀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차량에 탑승할 가능성이 높습니다.

4.  차에 꽂힌 돈은 진짜 돈일까?

이 글을 읽고 계시는 분들 중 몇몇은 아마 이런 생각도 하실 것 같은데요. “차에 꽂힌 돈은 진짜 돈일까?” 그러나 범죄를 위해 사용된 차에 꽂힌 지폐는 사실 대부분이 위조 지폐이거나 가짜 지폐라고 합니다.

내 차 앞유리 와이퍼에 고액의 지폐가 꽂혀있다면. 100명 중 90명은 차에서 내려 확인해보려 하기 마련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이 차에서 내리는 그 순간을 노리는 탈취범들이 있을 수 있다는 것을 꼭 명심하시기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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