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 치매를 의심해야 할 7가지 행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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반려견 나이가 7살 이상이면 사람 나이로는 30대 후반에서 40대 중반으로 점점 뇌와 신체의 기능이 퇴화되기 시작한다.

아직 3살 미만의 어린 반려견을 키우고 있는 주인이라면 모르지만 만약 7살 이상의 노령견을 키우고 있다면 반려견 ‘치매’에 대해서 주의를 해야 한다.

반려견이 치매에 걸리면 보이는 증상 7가지를 소개한다.

만약 아래 소개한 내용 중 3개 이상 해당한다면 병원을 방문해 꼭 반려견들의 상태를 검진해 보도록 하자.

1. 주인을 잘 알아보지 못한다.인사이트

치매가 의심되는 강아지들은 사랑하는 가족을 알아보지 못하는 인지장애를 겪을 가능성이 크다.

예전과 달이 쓰다듬어달라고 하지 않으며 짜증이 늘고 공격적인 행동을 보일 수도 있다.

또한 평소에는 주인의 곁에서 떨어지지 않았던 녀석이 갑자기 혼자 있는 행동을 반복하며 어두운 방에 들어가 혼자만의 시간을 보내는 일이 많아질 수 있다.

2. 배변 실수가 잦아진다.인사이트

평소에는 배변패드에 완벽하게 배변을 가리던 강아지들은 치매가 오면 제일 먼저 배변 실수를 한다.

의자 밑이나 책상 혹은 침대 위까지 엉뚱한 곳에 배변을 한다.

3. 익숙한 곳에서 길을 헤맨다. 인사이트

평소 집의 위치를 정확히 파악하던 강아지들은 치매에 걸리면 공간 감각이 일시적으로 사라질 수 있다.

또한 소리가 나는 방향을 파악하지 못하고 혼동한다.

4. 밤에 잠을 안 잔다.인사이트

치매에 걸린 반려견을 키우는 주인들이 큰 괴로움을 호소하는 것 중 하나가 강아지들의 뒤바뀐 수면 시간이다.

반려견들은 치매에 걸리면 밤에 잠을 자지 않고 주인의 얼굴을 빤히 쳐다보거나 집안을 계속해서 돌아다니는 이상 행동을 보인다.

5. 명령에 늦게 반응하거나 반응이 없다.인사이트

평소 잘 알아듣던 명령어나 단어를 구분하지 못할 수 있다.

6. 무기력한 모습을 보인다. 인사이트

평소와 다르게 무기력해하거나 어떤 반응이든지 둔한 반응을 보이면 치매를 의심해야 한다.

이런 증상을 단지 일시적인 현상으로 치부해 버리면 강아지들의 치매 진행은 가속화될 수 있다.

뇌의 자극이 없어 뇌가 의욕을 잃기 때문인데, 반응이 없더라도 평소처럼 계속 말을 걸며 쓰다듬어 반려견의 정신을 자극해야 한다.

7. 폭식, 식욕 감퇴 등 식욕 변화인사이트

치매에 걸린 강아지들이 두드러진 변화가 수면 시간 변화 다음으로 식욕 변화다.

갑자기 음식에 대한 소유욕이 강해져 폭식을 하는 강아지가 있는 반면 아예 사료를 전혀 먹지 않는 등 식욕 감퇴를 보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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