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려견을 키우지 않으면 이해할 수 없는 것

수많은 반려동물 중에서도 개를 키우는 집이 특히 많다.

개를 키우는 사람들은 모르지만 안 키우는 사람들에게 동물과 함께 사는 일상은 즐거운 한편 신비롭고, 두려운 일들로 가득차 있다.

반려인들에게 익숙하고 당연한 것이 개를 키우지 않는 비반려인들에게는 전혀 생소한 일로 다가오기도 하는 것이다.

너무 익숙해서 지나치지만 개를 키우지 않는 사람에게는 깜짝 놀랄만큼 문화충격을 선사할 수 있는 일들이 종종 발견되곤 한다.

1. 개가 짖는데 괜찮다고 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gettyimagesBank

아무리 순하다고 해도 주인 한정인 경우가 적지 않다.

우선 개가 짖으니 공포심이 드는 건 당연지사.

개를 키우지 않는 사람은 분명 안 괜찮은 마음이 든다.

2. 우리 개는 순해서 안 문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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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개는 안 물어!” 주인은 분명 안 문다고 했다.

그러나 모르는 사람이 자신의 영역 안에 들어오면 싫어하는 당연한 동물의 섭리다.

흥분하면 심지어 아주 순하다고 하는 개도 가끔 무는 경우도 있다.

3. 동물 특유의 향이 있는데 아무 냄새 나지 않는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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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람도 각기 체취가 있듯 동물에게도 제각각 냄새가 있다.

개를 키우는 입장에서는 전혀 모를 수 있다.

그러나 개집 청소나 목욕을 자주 시켜주지 않으면 냄새에 민감한 사람의 경우 견디기 힘들어 하는 경우도 있다.

4. 대형견인데 입마개 필요 없다고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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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하고 대형견이 짖으면 위협적인 소리가 사방으로 울린다.

입안 가득한 이빨을 보면 개를 키우지 않는 사람은 물리지 않더라도 무서워서 얼어붙어 버린다.

사냥견에 물려 죽은 사람의 이야기를 뉴스로 종종 발견하게 되지만 대형견을 키우는 견주들은 무시하고 마는 경향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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