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여행 중인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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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거 보신탕집에서 죽을 위기에 처했었지만 무사히 구조된 후 주인과 함께 세계 여행을 다녀온 견생역전 강아지가 있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사진작가로 일하는 중국 국적 남성 ‘카리 위아오 유’가 강아지 해리와 함께 세계 여행을 다니며 촬영한 사진들을 공개했다.

강아지 해리는 지난 2010년 거리를 떠돌다 보신탕집에 팔렸지만 이를 목격한 카리에게 무사히 구조됐다.

당시 오랫동안 키우던 강아지의 죽음으로 힘들었던 카리는 해리를 입양해 키우며 큰 위로를 받았다.

인사이트Cari Wiao Yu

그러던 중 평소 강아지와 함께 세계 여행을 꿈꾸던 카리는 해리와 함께 여행을 떠나기로 결심했고 자전거에 녀석을 태우고 세계 23개국을 방문했다.

카리는 터키, 이란, 스위스, 헝가리 등 다양한 국가를 여행하며 관광지마다 해리의 모습이 담긴 멋진 사진을 남겼다.

카리는 “사실 강아지와 함께 세계여행을 한다는 것은 큰 어려움이 많다”며 “해리도 많이 힘들었을 텐데 건강하게 잘 다녀와 기쁘다”고 전했다.

이어 “강아지와 함께 여행을 떠나게 된 이유는 중국이 강아지를 먹는 국가라는 이미지를 바꾸고 싶었다. 중국에도 강아지를 사랑하는 사람들이 많다는 것을 알리고 싶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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