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제 막 댕댕이와 함께한 사람들 특징

강아지를 입양했을 때 나타나는 흔한 변화를 소개한다.

1. 휴대폰에는 온통 강아지 사진뿐이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자료 사진 / sunnyskyz

평소에 셀카나 풍경, 음식 사진을 찍었던 사람도 강아지를 입양하는 순간 모든 관심을 강아지에게 쏟게 된다.

산책 나온 강아지의 모습, 간식 먹는 모습, 훈련받는 모습 등 녀석이 행복해하는 순간을 흐뭇하게 바라보며 사진 찍기 바쁘다.

2. 마트에 가면 ‘반려동물’ 코너를 그냥 지나치지 못한다

인사이트YouTube ‘공대생 변승주’

장을 보러 나와도 집에 두고 온 녀석이 눈에 밟힌다.

‘간식’이라는 단어만 들어도 좋아하는 녀석을 위해 마트에서 간식을 사기 바쁘다.

어느새 카트 안에는 강아지 용품, 간식들로 가득해진다.

3. 양말을 벗을 때 눈치를 본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외출 후 집으로 돌아오면 강아지들은 양말에 온 시선을 집중한다.

벗으려고 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입을 벌리고 양말을 물려고 한다.

양말을 장난감처럼 좋아하는 녀석의 모습을 알기에 양말 벗을 때는 몰래 조용히 벗게 된다.

4. 배달 음식 시켰을 때 초인종 소리가 언제 울릴까 두렵다

인사이트Naver TV ‘강형욱의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30분 전에 피자를 시켰다.

곧 집으로 배달될 피자를 생각하면 어떻게 해야 될지 고민부터 된다.

초인종 소리가 울리고 배달원을 보는 순간 녀석들은 짖으며 펄쩍펄쩍 뛰기 때문이다.

5. 순간을 포착하는 능력이 생긴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한시도 가만히 있지 않은 강아지.

강아지의 모습을 촬영하기 위해서는 잠시 정지된 순간을 포착할 수 있는 능력이 필요하다.

가만히 얌전히 있을 타이밍을 얻기 위해 고도의 집중력을 발휘할 줄 알아야 한다.

6. 집순이가 된다

인사이트gettyimagesKorea

친구와의 약속보다 강아지와 노는 것이 더 즐거워진다.

언제나 나를 따라오고 곁에 있어 주는 녀석 덕분에 하루가 행복해진다.

혼잣말해도 잘 들어주고, 조금만 잘해줘도 좋아해 주기 때문이다.

7. 가족들의 새로운 면을 발견하게 된다

인사이트Twitter ‘loan___er’

무뚝뚝한 줄 알았던 형제, 부모님.

“앉아”라고 하면 앉는 강아지의 모습에 흐뭇한 미소를 보낸다.

녀석이 하나씩 해낼 때마다 ‘이런 강아지 없다는 듯’ 온 집안의 자랑거리가 된다.

8. 공원에 자주 간다

인사이트gettyimagesBank

평소에 공원을 자주 가지 않았던 사람도 강아지를 입양하는 순간 공원을 자주 가게 된다.

내가 공원에 가지 못하면 녀석은 바깥 공기를 쐬지 못하기 때문이다.

공원에 가서 풀냄새 맡으며 뛰어다니는 녀석들의 모습을 보면 괜스레 웃게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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