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말을 듣자마자 차를 부순이유

인사이트

자동차 안에 갇힌 새끼 고양이를 구하기 위해 어떤 일도 마다하지 않은 가족의 사연이 전해져 보는 이들의 마음을 따뜻하게 한다.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는 차에 갇힌 새끼 고양이를 구출하기 위해 자동차를 모두 분해한 한 가족의 사연을 공개했다.

미국 플로리다 주 베로비치(Vero Beach) 시에 살고 있는 윌포드 닐(Williford-Neal) 가족은 최근 태어난 지 6주 정도 된 새끼 고양이를 새로 분양받았다.

주말을 맞아 새끼 고양이와 산책을 가려던 가족들은 녀석이 감쪽같이 사라졌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알고 보니 새끼 고양이는 열려있던 자동차 조수석 글러브 박스를 통해 대시보드 아래로 들어가 있었다.

인사이트

윌포드 가족은 새끼 고양이가 스스로 기어 나오길 바랐지만 녀석은 어두운 공간 속에서 길을 잃은 듯했다.

결국 윌포드와 가족은 새끼 고양이를 구출해내기 위해 자동차 수리공을 불러 함께 자동차 분해하기 시작했다.

그들은 자동차 라디오를 시작으로 대시보드 전체를 다 부수고 나서야 겨우 새끼 고양이를 구할 수 있었다.

윌포드 가족은 “아기 고양이만 꺼낼 수 있다면 자동차 상태는 아무 상관없었다”며 새끼 고양이에 대한 무한한 애정과 사랑을 드러냈다.

인사이트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