홀로 집을 지키며, 있는데

인사이트

늙고 병들었다는 이유로 주인에게 버림받은 강아지의 사연이 전해져 보는 이들의 눈물을 자아낸다.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는 중앙아메리카 코스타리카에 있는 빈 집에서 구조된 강아지의 안타까운 사연을 공개했다.

미국 동물 보호 단체 ‘Hope for Paws’는 최근 빈집에서 홀로 지내는 강아가 있다는 제보를 받고 곧바로 현장으로 출동했다.

현장에는 검은색 털의 강아지가 외롭게 홀로 빈집을 지키고 있었는데, 목에는 목줄이 감겨 있었으며 음식과 물을 제대로 먹지 못해 심한 탈수 증상을 보였다.

인사이트Hope for Paws

이후 Hope for Paws는 녀석을 구조해 보호 센터로 데려왔고, 건강 검진을 한 결과 안타깝게도 녀석의 장기는 기생충에 감염된 것을 발견했다.

Hope for Paws 측은 “현재 녀석의 기생충 감염을 집중 치료하고 있다”며 “아마 녀석은 늙고 병들어 전 주인에게 버림받은 것으로 보인다”고 설명했다.

이어 “다행히 녀석의 상태는 치료 가능하다. 치료가 끝나는 대로 녀석은 미국 로스앤젤레스로 옮겨져 새 주인을 찾기 위한 입양 준비를 하게 될 것이다”고 덧붙였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답글 남기기

이메일 주소를 발행하지 않을 것입니다. 필수 항목은 *(으)로 표시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