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생처음 털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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몸을 옴짝달싹 못할 만큼 많은 털로 뒤덮인 채 죽어가던 강아지가 극적으로 구조됐다.

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는 헛간에서 죽음을 받아들이고 있는 듯했던 강아지 라자루스(Lazarus)의 사연을 소개했다.

녀석을 구조한 강아지 조련사 제시카 킨체로(Jessica Kincheloe)는 “녀석은 털이 무거운지 조금도 움직이지 못했고, 오물과 먼지를 뒤집어쓴 채 구석에 웅크려 있었다”고 회상했다.

제시카는 녀석을 바로 보호소로 데려와 털을 제거했는데, 무게가 무려 4살 아이의 평균 몸무게인 16kg이었다.

자신을 짓누르는 털을 모두 날려버리자 라자루스는 후련한 듯 꼬리를 흔들며 구조된 기쁨을 만끽했다.

제시카는 “건강을 회복한 녀석은 자신을 사랑해줄 새 가족을 찾을 때까지 미국 버지니아의 한 위탁 가정에 잠시 머물 예정”이라면서 “하루빨리 따뜻한 가정의 품에 안기기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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