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을 나는 댕댕이 사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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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애 첫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한 강아지의 사진이 공개돼 시선을 사로잡는다.

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1.5km 상공에서 스카이다이빙에 성공한 7살짜리 보더콜리 파이퍼(Piper)의 사연을 소개했다.

미국 미시간 주(州) 체리 캐피탈 공항의 ‘경비견(Guard dog)’인 파이퍼는 평소 활주로에 침입한 새들이나 야생동물을 쫓아내는 막중한 임무를 맡고 있다.

간만에 휴일을 맞아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한 녀석은 강아지용 특수 조끼를 입고 고글과 청력 보호 장치, 부츠까지 착용하며 스카이다이빙을 위한 만반의 준비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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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파이퍼는 전문 직업을 가진 강아지를 지원하는 비영리단체 대표 지미 해치(Jimmy Hatch)와 함께 1.5km 상공에서 뛰어 내리는 데 성공했다.

무사히 착륙한 파이퍼는 흥분을 감추지 못하고 스카이다이빙을 한 번 더 하고싶다는 듯 뛰어다니며 즐거워했다는 후문이다.

지미는 “파이퍼가 너무 놀라지 않도록 최소 높이에서 스카이다이빙에 도전했다”며 “녀석이 스카이다이빙의 맛을 깨달은 듯해 한 번 더 뛰어내릴까 고민 중”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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