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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프랑스 모델이 파리에서 열린 패션위크에 염색 시킨 강아지와 등장했다 비난을 받았다고 보도했다.

패션모델 리아 캐트루(Lia Catreux)는 디자이너 마니시 아로라(Manish Arora)의 2017 봄 시즌 런웨이에 자신의 반려견 플러피와 함께 참여했다.

문제는 플러피가 ‘사파이어 블루색’으로 염색되어 있었다는 것이다.

이 모습을 본 동물 애호가들은 화학제품인 염색약으로 고통받았을 플러피의 괴로움에 공감하며 리아에게 비난을 퍼부었다.

인사이트과거 핫핑크로 염색했던 플러피 / Instagram ‘fluffy_thedoggy’

그들은 “플러피의 건강에는 안좋을텐데 이기적이고 잔인하다”며 “플러피를 자신의 ‘컬러풀한’ 패션 아이템 쯤으로 여기는 거냐”고 말했다.

하지만 리아는 “날 욕해도 상관하지 않을 것”이라며 플러피를 계속 염색시킬 것을 암시하게 했다.

한편, 리아는 과거에도 플러피를 ‘핑크색’으로 염색시켰다 동물 학대 논란에 휩싸인 바 있다.

당시 글로벌 동물보호단체 페타(PETA)와 영국동물학대방지협회(RSPCA)는 “플러피를 계속 염색시키면 생명에 치명적인 위험을 줄 수 있는 알레르기가 발생할 수도 있다”고 리아에게 경고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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