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바구니에 들어가있는 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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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미디어 히어로바이럴에는 전신이 마비된 상태에서 낡은 플라스틱 바구니에 담겨 버려진 강아지 어텀(Autumn)의 이야기가 소개됐다.

올해로 12살이 된 어텀은 미국 플로리다 주에서 주황색 바구니에 담겨진 채 전 주인에게 버림받았다.

플로리다 주에서 활동하는 닥스훈트 구조대가 바구니에 담긴 어텀을 발견했을 때 녀석은 전신이 마비돼 꼼짝도 할 수 없는 상태였다.

인사이트Dachshund Rescue South Florida

수의사 드 폼파(De Pompa)는 “검사 결과 어텀은 온몸이 마비돼 걸을 수조차 없었다”며 “신경 재생 수술이 절실했다”고 회상했다.

다행히도 우리는 조만간 건강한 모습의 어텀을 볼 수 있을 듯 하다.

얼마 전 수술을 성공적으로 마친 녀석은 뒷다리를 조금씩 움직이기 시작했으며 몸을 움찔거리기까지 한 것으로 알려졌다.

드 폼파는 “어텀의 상태가 좋아지고 있다는 좋은 징조”라고 설명했다.

푸른 들판을 마음껏 뛰어다니는 어텀의 모습을 기대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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