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댕이에게 이런 표현을 쓰는 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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죽었다는 직접적인 표현보다 무지개 다리를 건넜다는 완곡한 말을 사용해 주인에게 위로를 건네는 표현이다.

그럼 왜 사람들은 ‘무지개’가 반려동물의 죽음을 지칭하는 특정 단어가 됐을까?

지난 1일(현지 시간) 미국 워싱턴포스트는 무지개다리가 반려견의 죽음을 상징하는 이유와 그 유래를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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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싱턴 포스트에 따르면 ‘무지개다리’는 1980년대 미국 혹은 영국에서 만들어진 저자미상의 시에서 가져온 말이다.

이 시에는 무지개다리는 천국으로 가기 위한 마지막 관문이다.

사랑 받던 반려동물이 죽으면 항상 먹을 음식이 가득하며 다시 젊어지는 초원으로 간다.

이곳은 평화롭게 뛰어노는 곳이며 아무 걱정도 없지만 반려동물은 생전 자신을 키워준 주인을 잊지 못한다.

그러다가 주인이 눈을 감고 이곳에 오면 함께 무지개다리를 건너 천국으로 간다.

천국에는 이별이 없으며 영원히 반려동물과 주인이 함께한다.

무지개다리의 의미를 담은 이 시는 미국이나 영국에서 자주 언급됐고, 한국으로까지 전해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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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약 반려동물과 이별을 경험한 적이 있다면 너무 슬퍼하지 말자.

위에 소개한 시처럼 반려동물은 행복하게 당신을 기다리고 있다고 생각하자.

아프지도 않고, 배고픔도 없는 초원에서 놀다가 언젠간 당신과 재회해 함께 무지개다리를 건널 그날이 꼭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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