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고보니 쪼리가 위험하다.

플립 플랍 혹은 쪼리는 여름철 자주 신는 신발인데요. 가볍고 편하기 때문에 오랫동안 신고 돌아다니는 사람이 많죠. 해외사이트 보덤테라피가 이 쪼리의 위험성을 소개했는데요. 자칫 심각한 질병을 초래할 수 있다고 합니다

▼미국 미시간의 재커리라는 병원의사는 신발에 대한 등급을 매겼는데요. 그 중 쪼리는 ‘F 등급’이었답니다. 최악이라는 말이죠.

▼그에 의하면 신발을 신었을 때의 통증은 크게 두 가지라고 합니다. 하나는 하이힐을 신었을 때 느껴지는 통증과 굽 없는 신발을 신었을 때 느껴지는 통증인데요.

▼쪼리를 신었을 땐 발바닥의 오목한 부분, 발목 뒤 힘줄 그리고 종아리에 통증을 느끼기 쉽다고 합니다. 게다가 발바닥 피부에도 좋지 않은데요. 매일 신다가는 굳은살이 박이거나 피부가 거칠게 변할 수 있다고 합니다.

▼그는 쪼리를 오래 신었을 땐 발뿐만 아니라 다른 부위에도 통증이 전해진다고 하는데요. 특히나 쿠션이 없기 때문에 걸었을 때의 충격을 그대로 흡수해 관절에 매우 안 좋다고 합니다.

▼그는 하루에 일정 시간만 신는 게 좋다는 충고를 했는데요. 그래도 매일 신고 싶다면 크기가 조금 큰 쪼리를 신는 걸 추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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