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환별 먹었다간 더 위험해지는 음식

1. 감기약, 복합진통제

▶ 금지 음식 : 커피 등 카페인이 든 음료

카페인이 들어 있는 경우가 많아 커피 등 카페인이 든 음료와 함께 먹으면 카페인 과다 섭취로 가슴이 두근거리거나 다리에 힘이 없어지는 증상이 나타날 수 있다고 해요.

2. 고지혈증 치료제

▶ 금지 음식 : 자몽

고지혈증 처방제로 스타틴을 복용하는 분들이 한국에도 많다고 해요. 미국에서는 45세 이상 성인 중 4분의 1이 스타틴 류의 약을 복용하는 것으로 알려져있는데요. 그런데 자몽은 스타틴 환자에게 부작용이 될 수 있다고 합니다. 스타틴 분해가 방해되면서 근육통과 간 장애로 이어질 수 있다고 하네요.

그리고 고지혈증 약을 먹는 경우 자몽주스가 이들 약물의 몸 속 농도를 높일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아요.

3. 심장 및 혈관질환을 관리하기 위해 쓰는 약

▶ 금지 음식 : 바나나, 오렌지, 매실, 녹황색채소

바나나, 오렌지, 매실, 녹황색채소 등을 함께 먹는 것은 피해야 해요. 이들 약이 우리 몸의 칼륨 농도를 높이는데, 바나나 등에는 칼륨이 많이 들어있기 때문이에요.

4. 갑상선 치료제

▶ 금지 음식 : 대두

갑상선 호르몬 저하는 여성이 특히 많이 겪는 현상으로 피로와 탈모, 급격한 체중 저하로 나타난답니다. 이럴땐 티록신(levothyroxine) 종류의 치료제를 복용해야 하는데 대두와 두부는 치료제의 효과에 방해가 된다고 해요.

5. 고혈압 치료제

▶ 금지 음식 : 바나나

국내의 고혈압 환자는 5백만을 넘는다고 해요. 대부분의 환자는 ACE 억제제라는 고혈압 치료제를 복용하는데, 부작용 중 하나가 부정맥과 심한 심박동을 야기할 수 있는 칼륨 상승이에요. 따라서 칼륨 성분이 매우 높은 바나나를 조심해야 합니다

6. 아스피린

▶ 금지 음식 : 생강

아스피린은 뇌졸중과 심장질환 위험이 높은 환자에게 처방되는 기본 항혈소판 치료제예요. 그런데 생강도 항혈소판 역할을 하므로 아스피린과 함께 먹으면 혈액에 과도한 영향을 미칠 수 있기 때문에 피하는 것이 좋아요.

7. 기침약

▶ 금지 음식 : 라임

기침/감기약에 덱스트로메토르판이라는 성분이 들어있는 경우가 많은데요. 라임은 이런 약 효과를 저하시킨다고 babylonhealth.com의 아이슬링 힐릭 박사는 말합니다. “환각과 나른함을 느낄 수 있다.”고 그는 미러 인터뷰에서 지적했어요

8. 골다공증 약

▶ 금지 음식 : 커피 등 카페인이 많은 든 음료나 탄산음료

커피 등 카페인이 많은 든 음료나 탄산음료는 피하는 것이 좋은데, 이들 음료는 뼈의 밀도가 낮아 골절이 쉽게 나타날 수 있는 골다공증에 나쁘게 작용할 수 있다고 해요. 신장이나 뼈에서 칼슘 배출을 촉진시키기 때문입니다

9. 간질 치료제

▶ 금지 음식 : 은행

간질 치료제인 카르바마제핀을 복용하는 환자는 은행을 피해야 합니다. 과다한 은행 섭취는 항간질제의 효과를 떨어뜨릴 수 있어요

10. 기관지천식, 만성 기관지염일 때 사용하는 기관지 확장제

▶ 금지 음식 : 커피나 초콜릿 등 카페인이 든 음료나 음식

커피나 초콜릿 등 카페인이 든 음료나 음식을 함께 먹으면 흥분, 불안, 심장 박동수 증가 등이 나타날 수 있어 주의가 필요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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