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을 위해 챙겨먹고 있지만, 사실은 위험한 음식들

요즘은 건강을 중요시하는 사람들이 많아졌습니다. 이런 분들은 우선적으로 먹는 것에 민감한데요. 마트에 가서 쇼핑을 할 때도 저지방 혹은 라이트, 100% 밀 등의 단어가 붙은 식품을 구매하는 분들이 많습니다. 건강에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그러나 이런 식품들은 사실 모두 건강에 좋은 것만은 아닙니다. 그래서 오늘은 여러분이 건강에 좋다고 생각한 식품 중 오히려 몸에 해로운 음식 6가지를 알려드리도록 하겠습니다

1.  단백질 바

단백질 바 혹은 에너지 바는 보통 운동하는 분들이 저녁 식사 대용으로 드시는 경우가 많습니다. 탄수화물 함유량이 적고 단백질이 많기 때문에, 근육을 키우고 살을 빼는데 좋다고 생각하기 때문인데요. 사실 이런 단백질바는 대두콩을 원재료로 하여 만드는데 제조과정에서 대두에 함유된 섬유소와 칼슘, 철분, 칼륜, 엽산, 비타민 B가 대부분 사라진다고 합니다.

단백질만 남겨둔 채 말이죠. 게다가 이런 대두 단백질은 우리 몸의 중추신경계에 영향을 줄 수 있는 석유 정제품, 헥산을 이용해서 대두에서 지방을 제거하는 제조 과정을 거치기 때문에 몸에 위험할 수도 있습니다. 거기에 달달한 맛을 내기 위해 설탕과 고과당 콘시럽 등이 들어가기 때문에, 끼니 대용으로 하는 경우에는 차라리 저지방 치즈나 통밀 크래커를 섭취하는 것이 더 좋습니다.

 2.  저지방 요거트

요거트는 우리 몸에 좋은 박테리아와 프로바이오틱 등이 함유되어 있는 좋은 식품입니다. 그러나 ‘라이트’ 라는 이름을 달고 나오는 요거트는 고과당 콘시럽이 제외되었을 뿐, 설탕과 합성착향료를 사용하여 단맛과 향을 내기 때문에 오히려 몸에 좋지 않습니다. 차라리 요즘 뜨고 있는 그리스 요거트를 드시는 것이 좋은데요. 그리스 요거트는 칼로리는 라이트보다 높지만 설탕은 적게 들어가고 단백질이 더 많이 들어있으며, 식물이 베이스인 요거트이기 때문에 사람의 몸에 부담이 덜 하기 때문입니다.

 3.  스포츠 드링크

운동을 하고 나면 목이 너무나 마릅니다. 그럴 때 물 대신 스포츠 드링크를 마시면 힘도 나는 것 같고 갈증도 해소되는데요. 그러나 이런 스포츠 드링크는 실제 운동선수들에게만 유용한 음료수입니다. 대부분의 스포츠 드링크의 경우 설탕과 전해질을 섞을 물과 다름이 없습니다. 전해질에는 칼슘과 소디움이 함유되어 있는데, 땀을 정말 많이 흘리는 높은 강도의 운동을 할 때는 좋은 음료수이지만, 그냥 목이 마르다고 해서 마시거나, 가벼운 산책 같은 것을 할 때는 오히려 물이 갈증해소에 더 좋습니다. 게다가 스포츠 드링크에는 구연산과 착색제가 함유되어 있는데, 이 둘은 치아를 상하게 하는 주범입니다. 치아의 상아질을 부식시키는 역할을 하기 때문인데요. 혹시나 마시게 된다면 꼭 양치를 철저하게 하는 것이 좋은 방법입니다.

 4.  100% 통밀, 잡곡 식품

빵을 살 때 100% 통밀인지 아닌지 확실히 확인해보아야 합니다. 시중에 나와있는 빵의 대부분은 정제밀로 만들어질 가능성이 높기 때문인데요. 통밀은 왕겨, 배젖과 균 등을 포함한 전체 곡물의 영양소가 다 들어가 있지만, 정제밀은 일반적인 밀가루와 큰 차이가 없습니다. 정제밀은 촉감이 좋고 오래 보관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긴 하지만, 통밀에 들어 있는 영양소의 대부분이 사라져버린다는 큰 단점이 있습니다. 100% 통밀로 만들어진 빵을 먹고 싶을 때는 제품 성분표를 꼼꼼히 확인하고 구매하는 것이` 바람직합니다.

5.  저지방 땅콩쨈

피넛 버터는 엄청난 양의 불포화 지방이 들어 있기 때문에, 올리브 오일과 같이 건강 식품에 속하는 음식인데요. 섬유소와 비타민, 칼슘 등 영양소가 풍부하며, 땅콩과 피넛버터는 심장병과 당뇨병에 걸릴 확률을 현저히 줄여주는 아주 좋은 음식입니다. 그러나 저지방이라는 말이 붙으면 이런 영양소들을 포기해야 하는 경우가 발생합니다. 지방을 빼는 대신 탄수화물과 설탕 등이 더욱 많이 들어가게 되는데요. 지방보다 설탕이 더욱 건강에 해롭다는 연구결과가 많이 나오고 있기 때문에, 저지방 피넛 버터보다는 일반 피넛 버터가 훨씬 건가에 좋습니다.

 6.  스무디

스무디하면 상큼하면서도 시원하고, 왠지 건강에 좋을 것 같은 느낌이 들고, 뭔가 포만감도 느껴지는데요. 그러나 이런 스무디에 들어가는 것들을 생각해보면 그다지 좋은 식품은 아닙니다. 물론 스무디는 과일과 야채, 저지방 유제품 등을 베이스로 하긴 하지만, 설탕이나 시럽, 슈가 파우더가 다량으로 들어가기 때문에 오히려 건강에 좋지 않습니다. 스무디는 일반 탄산음료와 비교해도 그리 좋은 음식이 아니며, 과일의 영양소를 흡수하지 못한다는 연구 결과도 나왔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과일 음료를 먹는 것 보다는, 그냥 과일을 먹는 것이 같은 양이라도 훨씬 더 많은 영양소를 흡수할 수 있고 우리 몸에 더욱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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