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아서 키우기로 했더니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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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날마다 새로운 몸무게를 경신한다는 반려견과 그 주인의 사연을 소개했다.

호주에 사는 히스(Heath)는 우람하고 용맹스런 반려견을 키우고 싶어 했다.

그러나 처음 포브를 만났을 때 초롱초롱한 눈빛과 순한 모습에 반해 아빠 미소를 지을 수 밖에 없었다.

작고 털이 보송보송하게 난 포브(Phoebe)를 입양한 히스는 어디든지 녀석을 데리고 다니며 아꼈다.

인사이트Instagram ‘AdelaideGuy_82’

그런데 몇 달이 지나자 아기 멍멍이었던 녀석이 점점 크기 시작하더니 이제는 주체할 수 없을 만큼 성장했다.

알고 보니 녀석은 세상에서 가장 큰 개 중 하나로 알려진 마스티프 계통의 뉴펀들랜드(Newfoundland) 종이었던 것이다.

히스는 “포브가 계속 자라기 시작하더니 일주일에 1kg씩 살이 찌고 있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솜털 인형같았던 녀석이 제 품에 들어오면 이젠 숨이 턱 막히기도 한다”고 미소를 지어 보였다.

히스는 포브가 성장하는 모습을 사진에 담아 온라인 사이트를 통해 게재했고 녀석은 누리꾼들 사이에서 인기스타가 됐다.

한편 뉴펀들랜드는 다 크면 체중이 65~70kg까지 나가는 초대형 견종에 속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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