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원들이 미리 말해주지 않는 9가지

패스트푸드는 우리 사회에 너무 익숙한 문화가 되어 그 유혹을 떨치기란 실제로 너무 어렵습니다. 맛있고 상대적으로 저렴하면서 손쉽게 먹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을 받아오고 있는데요. 일명 ‘정크푸드’라는 말이 있음에도 다양한 이벤트와 신제품등이 출시되면 금세 잊고 다시금 이용하기 마련입니다. 패스트푸드 업체는 다양한 방법으로 고객을 유인하고 가능한 많은 양을 판매하기 위해서 여러 꼼수(?)를 사용하기도 하는데요. 다음은 패스트푸드 직원이라면 절대 밝히지 않는 비밀 9가지를 소개해드리겠습니다

1.  모든 제품은 동일한 맛을 가지고 있다.

패스트푸드 체인점은 사람들이 가장 좋아하는 맛이 무엇인지를 정확히 알고 있기 때문에 모든 음식에 기본 입맛이 그대로 들어 있습니다. 이렇게 하면 고객의 욕구를 즉시 충족시킬 수 있기 때문이죠.

 2.  햄버거는 즉시 조리된다. 

큰 패스트푸드 체인에서 직접 햄버거를 준비하는 가장 빠른 시간은 30초 입니다. 이렇게 할 수 있는 이유는 주방에 냉동되어 있는 재료들을 손쉽게 사용할 수 있기 때문에 가능하죠.

 3.  패스트푸드는 빨리 먹을 수 있도록 고안되었다.

패스트푸드 레스토랑의 음식은 평균 12회를 씹은 후 삼키게 된다고 합니다. 일반 식당에서 보편적으로 음식을 씹는데 15회가 소요되는 것과 비교할 때 적은 횟수인데요. 사람들은 음식을 덜 씹을수록 만족하지 않고 더 많이 먹게 됩니다. 그리고 함께 살도 더 찌게 되죠. 패스트푸드는 빨리 먹을 수 있도록 고안됩니다.

 4.  패스트푸드의 색 구성은 식욕을 증가시키도록 설계되었다.

패스트푸드 체인에서는 빨간색과 노란색 색상표를 주로 사용합니다. 이러한 색 구성표는 잠재 의식속에서 식욕을 증가시키고 먹는 것을 멈추지 않게 하는 효과를 나타내고 있습니다. 패스트푸드의 색 구성표는 때때로 ‘케첩과 겨자 이론’이라고도 말하죠.

5.  콜라 평균 사이즈는 라지 사이즈다.

대량의 음료수를 판매하는 간단한 방법은 사이즈와 수량을 늘리는 것입니다. 사람들은 본능적으로 중간 크기의 음료를 선택하지만 평균 사이즈는 실제로 ‘라지’ 사이즈 음료입니다. 원하는 크기를 지정하지 않으면 항상 가장 큰 라지 사이즈가 제공됩니다.

 6.  샐러드가 가장 건강한 메뉴는 아니다.

대부분의 패스트푸드점은 이제 샐러드를 ‘건강한’ 메뉴로 제공합니다. 그러나 패스트푸드점은 종종 샐러드를 만들기 위해 첨가물을 사용하기 때문에 아이러니하게도 가장 높은 칼로리를 가진 것으로 판명될 수 있습니다. 샐러드 드레싱에 들어가는 재료는 직원들에게도 비밀로 붙여져 있는 경우도 있죠.

 7.  계란은 단순한 계란이 아니다.

패스트 푸드 체인에서 아침 식사의 재료로 종종 사용되는 계란은 실제 계란과 ‘프리미엄 계란 혼합물’이 들어 있습니다. 글리세린, 디메틸 폴리실록산(실리콘 형태)과 식품 첨가물 E552의 혼합물이 그것인데요. 집에서 직접 요리해 먹는 계란과 비교했을 때는 차원이 다르죠.

 8.  콜라가 더 맛있고 신선하게 느껴지는 이유

어떤 사람들은 패스트푸드점에서 구입한 콜라가 다른 탄산 음료보다 더 맛있다는 것을 발견합니다. 그러나 실제로 재료는 동일하지만 패스트푸드점은 서빙전에 내부에서 농축액과 물을 함께 섞어 놓기 때문에 맛이 더 신선해집니다.

 9.  패스트푸드는 신선 유지 시간이 짧다.

패스트푸드점에서 제공되는 대부분의 식사는 준비 후 매우 짧은 시간안에 먹어야 합니다. 예를 들어, 감자튀김은 단 5분 동안 신선한 상태를 유지하고 그 이후에는 맛을 잃기 시작하죠. 햄버거는 드라이브쓰루나 카운터에서 집어들어 집에 가져갈 때쯤에는 맛이 현저히 떨어지는 것을 알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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