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까지 맞으며 버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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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물 전문 매체 더도도는 침술을 통해 하반신 마비를 극복한 반려견 루카(Luca, 4)의 놀라운 사연을 전했다.

반려견 루카는 최근 하반신 마비를 일으키는 질환을 앓았다.

루카의 주인인 여성 로우(Lou)는 녀석을 위해 수술을 받게 했으나 루카는 여전히 걷지 못하는 등 빠르게 회복하지 못했던 것.

인사이트FACEBOOK ‘ANIMAL ACUPUNCTURE’

많은 노력에도 루카의 건강이 회복되지 않자 로우는 지푸라기라도 잡는 심정으로 ‘침술’로 동물을 치료하는 한 동물 병원을 찾았다.

해당 동물병원의 수의사 레이첼 버락(Rachel Barrack)은 이후 루카의 머리와 척추 그리고 마비가 온 다리에 침을 놓았다.

결과는 놀라웠다. 침을 꾸준히 맞자 루카는 조금씩 다리에 힘이 생기면서 걸을 수 있게 된 것이다.

루카의 주인 로우는 “침을 맞은 후 루카는 놀라운 변화를 보였다”며 “기적과 같이 현재 루카는 걸을 뿐 아니라 뛰어다니는 등 완전히 회복했다”고 전했다.

이어 “침술을 통해 모든 것이 나아졌다고 할 수는 없지만 확실히 침을 맞은 뒤 루카는 눈에 띄는 회복을 보였다. 루카와 동일한 병을 앓는 다른 반려견들도 이 치료법을 받아보길 추천한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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