딱딱한 피부의 댕댕이가 이렇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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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온라인 미디어 리틀띵스는 딱딱하게 굳어버린 피부 때문에 고통받아야 했던 아우구스투스(Augustus)의 사연과 치료 후 근황을 공개했다.

아우구스투스는 길거리를 헤매던 유기견이었다.

동네 사람들은 아우구스투스의 괴상한 겉모습 때문에 놀라기 일쑤였고 아우구스투스가 근처로 다가오면 사람들은 소리를 지르거나 물건을 던지며 멀리 쫓아냈다.

아우구스투스를 가엽게 여긴 한 동네 주민이 미국 앨라배마 주 동물구조단체 HASRA(Heart of Alabama Save Rescue Adopt)에 구조요청을 했고, 단체는 아우구스투스를 구조한 뒤 피부 치료를 위해 병원으로 데려갔다.

인사이트FaceBook ‘Heart of Albama Save Rescue Adopt’

아우구스투스의 피부는 돌처럼 딱딱하게 변해 있었고, 병원은 매일 아우구스투스의 굳은 피부를 되살리기 위해 치료를 수개월간 지속했다.

그 치료를 담당한 의사는 “아우구스투스가 화상을 당하고 제대로 치료를 받지 못해 이런 모습으로 변해버린 듯하다”고 추측했다.

병원에서 받을 수 있는 모든 치료가 끝나고 아우구스투스는 드디어 사랑스러운 모습을 되찾을 수 있었다.

그 후 HASRA 보호 센터에서 지내게 된 아우구스투스는 코코넛 오일 마사지를 좋아하는 귀여운 강아지로 밝게 지내고 있다고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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