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을 수록 건강해지는 과일은 따로 있다.

달고 맛있는 약이라고 하면 바로 ‘과일’이죠. 세상에 많은 음식이 있지만 그 중에서 한 가지만 골라 먹어야 한다면 과일을 먹겠다는 사람도 있을 만큼 과일은 맛도 좋고 몸에도 좋은 음식이에요. 다양한 영양소를 포함하고 있을 뿐 아니라 각종 질병에 효과적인 과일들도 많답니다. 지금부터 건강도 챙기고 맛도 좋은 일석이조의 약이 되는 과일들을 소개할게요.

1. 체리

우리나라 표준어로는 버찌라고도 합니다. 벚나무 열매에서 비롯되었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인데요. 체리는 과일계의 다이아몬드로 불린답니다. 전 세계 체리생산의 70퍼센트는 미국에서 생산되고 있으며 다이어트와 직접적인 연관성으로는 성인병 예방의 성분이 있습니다. 포도당이 흡수되는 것을 막고 인슐린 분비를 도와주기 때문이라고 합니다. 혈중 콜레스테롤 수치를 낮추는데도 한 몫을 할 뿐만 아니라 염증과 감염, 암을 퇴치하는 필수 영양소가 가득 들어있습니다.

2. 딸기

딸기는 혈압을 낮추는 과일로 유명합니다. 다들 아시다시피 오이 5개에 해당되는 비타민C가 함유되어 있기 때문에 호르몬을 조정하는 부신피질의 기능을 활발하게 해주는 효능이 있어 피로회복 및 체력증진에도 좋습니다. 인체의 면역력을 증강시켜주고 유방암, 자궁암, 위암의 위험을 크게 줄인다는 연구결과가 있습니다. 딸기는 100g 당 대략 30칼로리로 과일 중에서도 칼로리가 낮은 편에 속합니다. 식물성 성유인 펙틴이 풍부하여 비만을 효과적으로 예방하며 피부의 미백 및 잡티에 효과가 좋습니다.

3. 석류

‘여성의 과일’ 석류. 석류는 비타민C 뿐만 아니라 A부터 E까지 다양한 비타민이 풍부하게 들어있습니다. 이는 피부세포의 재생을 촉진, 손상된 피부를 치료함으로써 진피와 표피를 보호해주고 노화로 인한 주름살 예방이 가능합니다. 석류를 많이 먹는다고 해서 생리주기에 영향을 주지는 않지만, 갱년기 증상의 여성에게 좋다고 알려져 있습니다. 칡즙과 함께 먹으면 더욱 더 좋습니다.

4. 자몽

자몽은 빠른 체중 감량을 약속하지만 자몽만 섭취하는 다이어트는 권장 드리고 싶지 않습니다. 자몽은 지방을 태우는 효소를 가지고 있기 때문에 5일에 최대 12kg까지 뺄 수 있다는 논리가 있지만 단백질을 꼭 같이 섭취해 주셔야 합니다. 딸기와 마찬가지로 100g당 30칼로리라는 적은 칼로리를 가지고 있으며 각종 비타민과 플라보노이드 항산화제인 나린진, 자린제닌이 들어있어 시력을 좋게 하고 점막을 건강하게 합니다.

5. 파인애플

파인애플은 암세포를 없애는 효능이 있으며 면역 체계를 강화시켜 줍니다. 파인애플에 들어있는 칼슘과 철 성분은 뼈건강을 지키고 염증성 질환을 호전시켜 줍니다. 갱년기 여성의 골다공증 예방에도 도움이 되고 관절염에도 효과가 좋다고 합니다.

6. 파파야

식이섬유가 풍부하고 향과 맛이 매우 달콤한 파파야. 파파야는 식이섬유를 분해해 식후 불룩해진 배를 다시 날씬하게 해줍니다. 또한 만성 부비강염에 시달리고 있는 경우 증상 완화에 도움이 됩니다. 췌장에 문제가 있거나 낭포성 섬유증으로 인한 위장장애로 고생하시는 분들에게 추천 합니다.

7. 키위

키위는 피를 맑게 하여 혈압과 나쁜 콜레스테롤 수치를 조절하고 혈관건강을 향상시키는 효능이 있습니다. 비타민C는 오렌지에 2배, 사과의 23배로 과일 중 최고로, 과일이 가지고 있는 15개 영양소 함량이 가장 높은 과일이기도 합니다.

8. 수박

포만감에 비해 칼로리가 적은 수박은 수분이 많기 때문에 신진대사를 활발하게 해주고 이뇨작용을 돕습니다. 부종이 있는 부종형 하체비만인 분들에게 도움이 되며, 풍부한 칼륨은 나트륨을 배출시키고 혈압을 낮추는 역할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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