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 속 나트륨을 배출시켜주는 탁월한 음식

1. 바나나

바나나 하나에는 500mg의 칼륨이 포함되어있다. 보통 나트륨은 1 칼륨은 1.5~2의 비율이 적당한데 끼니마다 하나씩 먹는 것만으로도 평균 나트륨양을 줄이는데 도움이 된다. 또한 바나나에는 식이섬유, 단백질이 풍부해 체중감량에도 효과적이다. 오트밀, 요플레, 우유와 같은 칼륨이풍부한 식품들과 함께 섭취하면 좋다. 바나나는 식감이 좋고 포만감이 큰 음식으로 다이어트에도 탁월하다.

바나나 오트밀 요플레

재료:(큰술) 오트밀 2, 설탕 1/2, 바나나 반개, 플레인 요플레 1개

▶ 조리법

1)바나나는 껍질을 벗긴 뒤 썰어준다.

2)썰어준 바나나와 설탕, 요플레를 믹서에 간다.

3)오트밀은 후라이팬에 볶아준다.

4)컵에 바나나 요플레를 담고 그 위에 오트밀을 얹어준다.

2. 브로콜리

브로콜리 하나에는 칼륨이 450mg 정도 함유되어있다. 브로콜리는 타임즈가 선정한 10대 슈퍼푸드인 만큼 항암효과와 콜레스테롤 조절에 탁월하다. 비타민C가 레몬보다 2배로 많이 들어있어 피부와 피로회복에 좋다. 브로콜리는 데쳐먹는 방법이 많이 알려져 있지만 스무디로 마시면 더욱 흡수가 빠르다. 우유와 함께 마셔도 나트륨배출에 효과적이며 신선할 때 마실수록 좋다,

브로콜리 스무디

재료: 브로콜리 1/4, 우유 2/3, 호두 1술

▶ 조리법

1)브로콜리는 4분의 1로 나눈 후 끓는 물에 살짝 데쳐준다.

2)믹서에 브로콜리와 우유를 넣어 갈아준다. 이때 호두를 함께 갈면 비타민A 흡수에 좋다.

3. 가지

열을 내려주는 효능이 탁월한 가지는 여름에 특히 좋다. 칼륨은 100g당 210mg이 함유되어있다. 보라색을 만드는 안토시아닌 성분은 항산화작용에 탁월하며 지방질을 흡수하고 피를 맑게 해준다. 또한 지용성비타민E와 필수지방산이 풍부해 기름과 함께 조리할시 영양소 흡수를 높일 수 있다. 별도로 간을 하지 않아도 맛있게 먹을 수 있는 음식이다.

가지튀김

재료: 가지 반개, 전분 2술, 올리브유 한술 ,저염 핫소스, 파슬리 약간

▶ 조리법

1)가지는 껍질을 벗겨 한입크기로 썰어준다.

2)전분을 입힌 뒤 180도로 올리브유에 튀긴다.

3)저염 핫소스에 토마토, 양파, 마늘, 설탕 등을 첨가해 저염식으로 만들어준다.

4)그릇에 담고 파슬리를 위에 얹어준다.

4. 토마토

토마토는 혈압조절에 특히 탁월하다. 한 개당 400mg의 칼륨이 함유되어있다. 칼륨은 나트륨을 몸 밖으로 배출하고 콜레스테롤수치나 혈압을 조절하는 효능이 있다. 토마토에는 특히 라이코펜이라는 항산화성분이 풍부하여 노화방지와 각종 암예방에 효과적이다. 토마토는 생으로 먹거나 데쳐먹을 때보다 볶아먹는 것이 흡수율이 4배나 높아진다. 기름진 음식을 먹을 때도 토마토를 갈아 주스로 마시면 소화를 도와준다.

토마토 버섯볶음

재료: 토마토1개, 새송이버섯 2개, 쪽파2대, 올리브유, 다진 마늘, 간장, 올리고당, 후춧가루

▶ 조리법

1)새송이버섯은 한입 크기로 썰고, 쪽파는 송송 썰어준다.

2)토마토도 먹기 좋은 크기로 썬다.

3)팬에 올리브유를 두르고 다진 마늘을 볶아 향을 낸 뒤 버섯을 볶는다.

4)버섯의 숨이 죽으면 토마토를 넣고 볶다가 나머지 양념을 넣고 쪽파를 뿌려 마무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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