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찐 부위별 위험한 질병

온 몸에 살이 찌는 사람도 있지만 대부분의 사람은 특정부위에 살이 집중적으로 찌는 경향을 보인다고 해요.

이는 무조건 많이 먹고 운동을 안해서가 아니라 잘못된 식습관이나 불량한 자세, 심리적 요인에 따른 결과 일 수 있는 것으로 밝혀졌는데요.

자신의 몸 특정부위에 살이 집중되어 있다면 혹시 건강에 이상이 있지 않은지 건강검진을 받아보세요.

아직 심각한 상황이 아니라면 지금이라도 생활습관 등을 바르게 해 더 큰 질병을 막을 수 있게 노력할 수 있습니다.

‘살찐 부위’를 통해 알 수 있는 생활습관과 질병을 예방하는 방법에 대해 알아볼까요?

1. 상체비만

목 아래부터 허리까지 살이 쪄있는 상체비만은 과소비의 상징이며 살을 빼기 위해선 식단과 운동을 병행해야 한다.

2008년 메이요 클리닉(Mayo Clinic)에 따르면 상체 비만은 제 2형 당뇨병, 수면 무호흡증, 고혈압의 위험 요소로 꼽힌다. 따라서 상체에 지방이 몰려있다면 빨리 다이어트를 시작하는 것이 좋겠다.

2. 하복부 비만

아랫배만 볼록 튀어나오는 하복부 비만은 우울증과 불안 증세가 자주 발생하면 나타나는 증상이다.

운동이나 취미생활 등을 통해 평소에 스트레스를 완화할 수 있게 해줘야 한다.

3. 위장 팽창

위장에 가스가 찬 듯 튀어나온 위장 팽창은 과도한 음주 덕분에 생길 수 있다.

식이 요법이 중요하며 술자리를 되도록 피하거나 술을 줄이는 습관을 들여보자

4. 복부의 가벼운 비만과 등살

이 부위의 비만은 앉아서 생활하는 습관을 가진 사람들이 얻기 쉽다.

이런 사람은 시간 날 때 틈틈히 움직여주고 앉아 있을 때 바른자세를 취하는 것이 중요하다.

우리 몸의 코어를 잡아주는 플랭크와 더불어 규칙적으로 운동을 하면 금방 살을 뺄 수 있다.

5. 엉덩이 및 허벅지 비만

허벅지와 엉덩이에 주로 살이 찌는 것으로 체질적으로 남성보다 여성에게 더 자주 발생하는 비만이다.

부종이 생기기 쉽기 때문에 스트레칭 등으로 혈액 순환이 잘되게 해주는 것이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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