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기 댕댕이를 돌봐주는 원숭이 사연

인사이트

최근 온라인 미디어 쉐어에이블리는 인도 타밀나두 주 에로드 시에 살고 있는 원숭이와 강아지 가족의 특별한 사연을 소개했다.

사연의 주인공 히말라야 원숭이는 이곳에서 볼 수 있는 다른 원숭이들과 다르게 특별한 가족과 함께 살고 있다. 바로 ‘아기 강아지’다.

아기 강아지는 부모에게 버림받은 채 길을 헤매다가 지금의 엄마 원숭이를 만났다.

아기 강아지를 품에 꼭 안고 다니는 엄마 원숭이는 사나운 강아지가 녀석을 괴롭히려고 하면 몸을 앞세워 강아지를 지킨다.

인사이트Shareably

또한 어린 강아지가 다치기라도 할까봐 원숭이는 녀석을 품에서 잠시도 내려놓지 않는다.

사람들은 이런 모습에 감동했고 혹시라도 원숭이와 강아지가 굶을까봐 음식을 나눠주기 시작했다.

사람들을 더 감동시킨 것은 음식을 앞에 놓아두면 강아지가 배불리 먹을 때까지 가만히 기다려주는 원숭이의 배려였다.

부모가 자식에게 그렇듯 원숭이는 언제나 자신을 희생해가며 강아지를 돌보고 있다. 이 특별한 유대는 지켜보는 이들을 계속 감동시키고 있다.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인사이트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