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령별 피부노화를 예방하는 꿀팁

◆ 20대

20대에는 번들거리는 피부와 끊임없이 생기는 뾰루지, 트러블이 주된 고민거리다. 처음 직장에 취직하면서 생활환경이 변화하고, 회식이다 동호회다 하는 각종 모임과 활동이 늘어나서 피곤하거나 숙면을 취하지 못하면 영락없이 모공이 막히면서 트러블이 생긴다. 정기적인 딥 클렌징과 이중 세안을 철저하게 하는 것이 좋고, 눈가는 주름과 탄력 저하가 가장 먼저 나타나므로 아이 메이크업을 한 후에는 반드시 눈가 클렌징을 꼼꼼하고 부드럽게 해주어야 눈주름이 생기는 속도를 늦출 수 있다.

◆ 30대

마치 기다렸다는 듯이 30대 초반부터 노화가 본격적으로 진행된다. 피부가 건조해져 세안 후 피부 당김이 심하고 각질이 잘 일어나며 20대 후반부터 보이던 잔주름이 자리를 잡아간다. 임신과 출산 등으로 여성호르몬에 의한 기미나 색소가 눈에 띄기 시작하는데 이때 색소를 잘 관리하지 않으면 나이가 급격하게 들어 보이는 원인이 된다. 직장이나 가정에서 감당해야 할 의무와 책임이 늘어나면서 자연히 스트레스 수치 또한 높아지고 피부 방어력과 면역력이 떨어지기 쉽다. 트러블보다는 혈액순환이나 주름, 화이트닝, 각질 제거와 함께 보습에 신경 써야 하는 시기이다. 피부 면역력을 높이기 위해 영양과 수면, 운동습관도 새롭게 점검해봐야 할 나이다

◆ 40대

재생, 보호, 보습, 영양, 산소 등 피부의 5대 기능이 모두 떨어지는 시기이다. 이는 여성호르몬의 감소가 가장 큰 원인으로 40대에 가장 신경 써야 하는 건 의외로 ‘수분’과 ‘화이트닝’이다. 대부분의 피부 타입이 극심한 건조감을 느끼는데, 특히 지성이었던 피부는 얼굴에 기름이 낀 듯 심하게 번들거리고, 노폐물과 각질이 쉽게 쌓여 피부 톤이 더 칙칙해 보인다. 검버섯까지 생기면 순식간에 실제나이보다 5년은 더 나이가 들어 보인다. 검버섯이 생기지 않으려면 자외선 차단제를 꼬박꼬박 챙겨 바르고 모자와 양산으로 자외선을 차단해야 한다. 이 시기에는 피지나 노폐물이 많이 쌓이므로 클렌징을 꼼꼼히 하고 목 부위에도 색소와 주름이 많아지므로 모든 스킨케어 단계에서 얼굴과 함께 목 부위까지 관리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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