잠깐 놀아줬더니만..

온라인 미디어 버즈피드는 여행 도중 캥거루 한 마리와 놀아줬다가 다음날 자신들을 찾은 캥거루 무리에 놀란 부부 저스틴과 벡 로리메르(Justin and Bec Lorrimer)의 이야기를 소개했다.

남편 저스틴과 아내 백은 3명의 아이들과 10개월 째 호주 전역을 누비는 캐러밴 여행 중이었다.

그러던 어느 날, 시드니 저비스 베이의 캐러밴 파크에서 하루를 보내던 그들에게 캥거루 한 마리가 찾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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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계하는 기색 없이 캐러밴 안으로 들어온 캥거루가 신기했던 가족들은 캥거루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고 힘겹게 녀석을 자연으로 돌려보냈다.

다음날 눈을 뜬 저스틴은 자신의 눈을 의심했다. 10마리 가량의 캥거루가 공손히 손을 모은 채 그의 캐러밴 앞에 줄지어 서있었던 것.

진귀한 장면을 마주한 저스틴은 해당 장면을 촬영하며 “이 동네 캥거루가 내 밴 앞에 다 모인 것 같다”고 즐거워했다.

오손도손 모여 저스틴의 가족과 놀고 싶어하는 캥거루 친구들의 깜찍한 모습을 영상을 통해 감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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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이트YouTube ‘Trip In A Va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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