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와 차에 탈 때 주의해야 할 4가지

최근에는 반려동물도 가족의 일원으로 여겨지면서 쇼핑이나 여행을 떠날 때 함께 가는 경우를 어렵지 않게 볼 수 있습니다. 그러나 원래 자동차는 사람을 위해 만들어졌기 때문에 동물이 탈 경우 여러 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는데요. 이 글에서는 해외의 자동차 전문매체 카모비에서 정리한 반려동물을 차에 태울 때 주의해야 할 점 4가지를 소개합니다

1. 멀미

동물들에게도 차멀미가 존재합니다. 특히 많이 먹거나 아무것도 먹지 않았을 때 멀미를 하기 쉽기 때문에 반려동물을 차에 태우기 전에는 너무 많은 음식물을 먹이지 않아야 합니다. 또한, 자동차의 흔들림이 차멀미의 원인이기 때문에 급제동이나 급출발은 되도록 안 하는 것이 좋습니다.

2. 환기

동물들은 온도나 냄새에 인간보다 더 민감한 경우가 많습니다. 특히 강한 방향제 냄새 등은 반려동물에게 스트레스를 줄 수 있는데요. 따라서 반려동물은 차에 태우기 전에는 충분히 환기를 시킨 후 차에 태우는 것이 좋습니다. 직사광선에도 주의하세요

3. 휴식

장시간 자동차에 타는 것은 사람뿐만 아니라 반려동물에게도 피로감을 줍니다. 적어도 1~2시간에 한 번씩은 적당한 휴식이 필요한데요. 고속도로 휴게소 같은 곳에서 반려동물과 함께 차에서 내려 가벼운 산책을 시켜주세요.

4. 매너

배설은 모든 동물의 기본적인 욕구입니다. 여행 중에도 반려동물은 배설을 하게 되죠. 반려동물이 아무 곳에나 함부로 배설한다면, 다른 사람들의 눈살을 찌푸리게 합니다. 배변패드 등을 준비해 반려동물의 배설물을 반드시 치우도록 합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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