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나자마자 애교부리는 이유

최근 IT 전문 매체 매셔블은 미국에서 여군으로 복무 중인 한나 포레이커(Hannah Foraker)와 반려견 버디(Buddy, 13)가 헤어진 지 3개월 만에 재회한 감동적인 순간을 공개했다.

미국 오하이오 주 클리블랜드 시에 사는 포레이커는 기초군사훈련을 받기 위해 집을 떠나 3개월 간 오클라호마 주에 머물렀다.

포레이커는 “어렵고 힘든 훈련을 받으면서도 제일 걱정했던 것은 버디의 건강이었다”며 반려견 버디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인사이트YouTube ‘Hannah Foraker’

버디는 13살 된 리트리버로 사람 나이로 70살이 넘은 노령견이다. 포레이커가 집을 떠나기 전에도 관절염과 난청으로 고생하고 있었다.

3개월이 지나고 훈련을 받은 후 포레이커가 집으로 돌아갔을 때, 버디는 주인에게 달려가 온몸으로 재회의 기쁨을 표현했다.

버디는 포레이커의 무릎을 베고 누워 꼬리를 세차게 흔들며 반가움을 표시한다. 잠시도 그녀의 곁을 떠나기 싫은 듯, 끙끙대며 앞발로 그녀를 꼭 끌어안는다.

한편 공개된 영상을 본 누리꾼들은 “너무 감동적인 장면”이라며 “버디의 눈가가 촉촉하게 젖이 있는 것 같다. 그만큼 기뻐 보인다”는 말을 남기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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