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다친 상황별, 해줘야 할 응급처치!!

봄이라고 다들 강아지와 산책하러 나오시는데요. 봄도 길거리도 처음인 것처럼 활기차게 돌아다니는 강아지들! 자꾸 뭔가 뜯어먹고 냄새 맡고 피곤한 산책이기도 한데요. 오늘은 산책 중에도, 일상 속에서도 일어날 수 있는 응급상황을 대비하여 <강아지가 다쳤어요 : 응급처치 방법>에 대해 알려드리려고 합니다.

강아지 응급처치 방법 첫 번째, 찰과상 등 지혈 지혈이 필요한 경우에는 ‘소독약’, ‘거즈’, ‘탄력성 있는 붕대’ 이렇게 세 가지가 필요한데요. 소독약을 묻힌 거즈로 상처 부위를 덮은 뒤, 상처 부위를 압박하여 지혈한 후 조금 느슨하게 붕대를 감아줍니다. 이후 세균 감염이 의심되거나 상처가 깊은 경우 근처 동물병원으로 데려갑니다.

강아지 응급처치 방법 두 번째, 다리 골절&탈구 꼭 산책이 아니더라도 집에서 뛰어다니거나 의자, 침대 등에서 발을 헛디뎌서 다리가 부러지는 아이들도 많은데요. 뼈가 부러진 것 같을 때에는 ‘고정’이 제일 중요한데요. 다리가 부러졌을 경우 다친 부위를 수건, 거즈로 감은 뒤 두꺼운 판, 종이로 맞게 감싸서 고정해줍니다. 이후 병원에 내원합니다.

강아지 응급처치 방법 세 번째, 이물질을 먹었을 때 풀을 뜯어먹거나 뭔가 떨어진 걸 주워 먹기도 하는 강아지들! 정말 위험할 수밖에 없는데요. 이물질을 먹었을 때 목 부근에 있다면 보호자분께서 제거해주시면 되지만 위치가 애매한 경우 내원해주셔야 합니다. 특히 약, 초콜릿 등을 먹었을 경우 섣불리 토하게 하지 않으시는 게 좋은데요. 세제, 표백제, 곰팡이 제거제, 매니큐어, 접착제, 살충제는 오히려 토하게 되는 경우 몸에 더욱 문제가 생기니 내원하시고 약을 잘못 먹었을 경우에는 고농도의 식염수를 먹여서 토하도록 유도해주신 뒤 약품의 성분을 확인하거나 갖고 내원해주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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