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책을 하더라도 더 건강하고 효과있게 하려면

날씨가 풀리면서 강아지와 산책을 나가시는 분들이 많이 보이는데요!

강아지와 산책을 나가면 그 에너지에 끌려다니는 보호자 분도

이제 처음이라 제대로 알지 못하는 보호자 분도 계실 거라 생각합니다.

오늘은 완벽한 산책을 위해 <강아지 산책 방법 : 훈련과 준비물>에대해 알려 드리겠습니다.

산책하는데 훈련이 필요하다고? 하시는 분들이 계시겠지만

강아지끼리 싸우거나, 사람한테 무작정 다가가거나,

강아지가 따라오지 않을 경우를 위해 훈련이 필요한데요.

강아지 산책을 위한 훈련법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강아지 산책 훈련법 1. 강아지도 낯을 가려요.

강아지들도 같은 강아지라고 다 좋아하고 친해지는 건 아닌데요.

우리 아이는 좋아해도 다른 아이는 싫을 수도 있다는 점!

다른 강아지에게 다가가려 할 때에는 기다리게 한 다음

상대 강아지가 싫어하는 기색이라면 피해서 가주시길 바랍니다.

강아지 산책 훈련법 2. 끌고 가지 않기

강아지가 무작정 다른 곳으로 가거나 움직이지 않는다고

억지로 끌고 가시는 분들이 계신데요. 강아지는 냄새를 맡으며

스트레스를 풀기 때문에 냄새를 맡게 두신 후 목줄을 살짝 당기며

눈을 마주치고 ‘가자’, ‘안되’ 등 명령을 해주시길 바랍니다.

이제 실전으로 들어갈 텐데요! 산책을 위한 준비물!

다들 알고 계실 목줄(하네스), 리드 줄, 배변봉투, 물, 물티슈인데요.

목줄(하네스)의 경우 목이나 몸에 감는 줄로

리드 줄을 연결하여 보호자와 같이 걸을 수 있게 합니다.

목줄과 리드 줄은 강아지, 보호자, 타인, 다른 강아지를 위해 꼭 착용시켜야 합니다.

물은 강아지와 보호자분이 목마를 때를 대비하여 준비합니다.

배변봉투는 밖에 나가서 변을 보는 아이들의 뒤처리를 위하여

준비하시는 것이 좋고 물티슈도 역시 강아지의 배변활동 후

닦아주기 위하여 필요한 준비물입니다.

준비물도 다 있으나 무작정 나간다고 산책은 아닌데요.

산책은 하루에 2~3번씩 짧게 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하루에 한 번씩 해줘도 괜찮습니다.

산책 장소로는 풀, 흙이 있는 장소가 좋으며

사람이 많지 않고 넓은 길이 좋습니다.

특히 강아지들이 많은 곳은 강아지가

사회화 훈련에도 도움이 되기 때문에

산책로가 있다면 이용해주시는 게 좋습니다.

도로변은 강아지가 쉽게 흥분하고 경계할 수 있기 때문에

피해주시는 것이 좋으며 품종에 따라 무릎에 무리가 갈 수 있기 때문에

계단보다는 평지를 위주로 다니시는 게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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