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마리 새끼들이 분양 후 세월이 흘러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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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일간 데일리메일은 첫 번째 생일에 엄마 강아지와 재회한 15마리 강아지들의 사연을 전했다.

영국 갈라쉴즈에서 거주 중인 포피(Poppy)는 지난해 새끼 15마리를 낳았다.

인사이트YouTube ‘SWNS TV’

주인 리사 워들(Lisa Wardle, 40)은 당시 새끼들을 모두 키울 수 없어 다른 사람들이 강아지를 분양할 수 있도록 공고를 냈다. 이후 새끼 강아지들은 영국 곳곳에 분양됐다.

리사는 새끼 강아지들을 분양한 사람들을 모두 페이스북 그룹에 초대했고, 이후 강아지 주인들은 새끼 강아지들의 근황을 공유하며 지냈다.

그러던 중 주인들은 강아지들의 생일에 맞춰 한데 모여 기념 파티를 하는 것도 좋겠다는 의견을 모았다. 생일을 축하하고 강아지 가족을 재회하게 해주고 싶어서였다.

결국 새끼 강아지들은 첫 번째 생일에 모두 리사의 집, 즉 새끼 강아지들의 엄마 포피가 있는 집으로 모일 수 있었다.

오랜만에 한 자리 모인 새끼 강아지들과 포피. 새끼들은 엄마를 알아보는 듯, 풀밭에서 뛰어놀며 포피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인사이트YouTube ‘News Express’

리사는 “강아지들이 엄마 포피를 알아보는 것 같았다”며 “녀석들은 포피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고 설명했다.

이어 “포피로 인해 내가 행복해졌기에 다른 사람들도 포피와 닮은 강아지들을 키우면서 행복하길 바랐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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