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핥는 상황으로 본 5가지

핥는 행동을 떠나 강아지에게 무언의 행동이란, 어떤 의미를 반려인에게 말하고 싶다는 자신만의 의사소통이기도 한데요. 특히 핥는 행동은 각각의 어떤 상황에 따라 의미가 있는지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1. 사람들이 가장 많이 아는 그 모습! ‘반갑다고 핥기!’ ‘딩동~’ 하고 울리는 초인종 소리에 헐레벌떡 강아지 친구가 뛰어나와 볼을 핥는 행동! 아마 반려견이 있는 집이라면 이 정도는 당연히 알 법한 행동인데요. 당연히 이 의미는 ‘반가움’ 의 의미를 표현한 것입니다. 서로를 핥음으로서 인사를 나누거나 리더에게는 존경의 의미를 표하기도 하는 제스처랍니다~!

2. 씻겨줄게 반려인! 아무 이유도 없이 갑자기 반려인의 얼굴을 핥는다면 반려견 나름대로 깨끗하게 해주겠다는 행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동물들은 청결이나 상처를 깨끗하게 하기 위하여 핥는 행동을 자주 하고는 하는데 그 행동이 반려인을 깨끗하게 만들어준다는 생각을 하게 해주어 반려인을 씻겨준다는 의미를 담고 있답니다.

3. 반려인이 어디 아픈 걸까? 강아지는 특히나 다른 동물들에 비해 후각이 뛰어난 편입니다. 갑작스레 바뀐 체취라던가, 아님 질병, 그리고 임신까지. 몸의 변화를 자신보다 더 빨리 알게 해주는 동물이 바로 강아지인데요. 혹시 반려견 답지 않게 특정부위를 냄새 맡으려 한다거나 무언가를 찾는 듯 냄새를 맡으려 한다면 자신의 질병이나 임신의 원인을 생각해보셔야 합니다!

4. 강아지가 아파요! 상처가 났을 때 그 부위를 계속해서 핥는 행동은 바로 강아지의 본능입니다. 핥는 행동은 세균을 죽이고, 죽은 조직을 제거하는 드레싱 역할을 하기도 하는데요. 하지만, 낫지 않음에도 불구하고 계속해서 핥는 경우! 상처를 더 악화시킬 수 있습니다. 그러니, 반려인이 발견했을 땐 방치해두지 마시고 상처 확인 후 병원에 데려가는 것이 가장 옳은 방법입니다.

5. 나 좀 봐주세요~ 강아지가 의사소통을 했을 때 반려인이 못 알아들었을 경우, 강아지는 자신을 봐달라며 몸을 누르거나 건드리고, 핥는 등 여러가지 행동을 보입니다. 반려견이 계속해서 이런 행동을 취했을 때에는 심심한 이유일 수도 있고, 관심을 달라는 행동일 수도 있으니 이 점 기억해주시고 강아지에게 눈길을 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댓글 남기기

이메일은 공개되지 않습니다. 필수 입력창은 * 로 표시되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