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혀를 내밀 때 알아둬야 한다.

사람도 거칠게 운동을 한다던가 땀이 나면 저절로 헉헉대며 입을 벌리게 됩니다. 반려견도 마찬가지로 땀이 나거나 더위를 식히기 위해 입을 벌리며 혀를 내미는 습관을 가지고 있는데요. 하지만, 더위를 식힐 때 쓰이는 혀와 달리 안 좋은 질병에 걸렸을 때에도 혀를 내민다고 합니다. 무엇보다 반려견에게 관심을 가지고 지켜보며 그들의 자잘한 습관 하나에도 질병이 무엇인지 알아낼 수 있는 척척박사가 된다면 좋을텐데 말이죠.

강아지가 혀를 내미는 이유 첫 번째, 사람의 경우는 땀샘을 통해 땀을 배출하여 체온을 조절하지만 강아지에겐 땀샘이 없어 호흡을 통해 체온을 알맞게 조절합니다. 강아지가 혀를 내미는 이유 두 번째, 과도한 흥분으로 인한 운동으로 헥헥대며 혀를 내미는 경우 또한 많습니다. 사람이 높은 산을 등산할 때 헉헉대며 힘들어 하듯 강아지 또한 수분을 배출시키기 위해 혀를 내밀고 땀을 식히는 경우가 많다고 합니다. 강아지가 혀를 내미는 이유 세 번째, 마지막으로 날이 덥지도 않고, 운동도 하지 않은 상태에서 헥헥대며 혀를 내미는 경우, 좋은 증상이라고 보기 어렵습니다. 그 점 기억해주시고 가까운 동물병원에 들려 진료를 받아보시는 것이 제일 안전하고 좋은 방법입니다.

강아지가 혀를 내미는 이유 중 가장 심각한 질병! 세 번째 이유처럼 아무 이유 없이 혀를 계속 내밀고 있는 경우, 걸릴 증상이나 질병 중 하나가 바로 심장 쪽이라고 합니다. 심장 쪽 질환 중 심장비대증, 심장사상충이 가장 확률이 높은데요. 정확한 진료가 아닌 이상 확실치 않지만 미리 기억해두시는 것도 좋은 정보라 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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