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꼬리와 발이 말하는 속마음 표현

주말 동안 날씨가 완전히 풀려서 산책을 나가시는 분들이부쩍 늘었는데요. 시장에 가도 강아지 공원에 가도 강아지강아지들끼리 노는 모습을 보면 한없이 귀엽기만 합니다.하지만 가끔 너무 적극적이거나 너무 소극적이기도 한 모습이 있는데요.오늘은 <강아지 표현 방법 : 강아지 언어에 대해 알아보자!>라는 주제를 알려드리려 합니다.

다들 강아지의 꼬리! 가 제일 먼저 생각나실 텐데요.강아지의 꼬리 언어부터 알려드리겠습니다.

강아지 꼬리 언어 1. 꼬리를 정면으로 올릴 때이때에는 강아지가 위. 풍. 당. 당한 상태입니다.자신감이 넘치고 우월하다고 생각할 때 꼬리를 정면으로 바짝 올려세운답니다^^

강아지 꼬리 언어 2. 자연스럽게 내릴 때꼬리가 부드럽게 내려가 있다는 것은 강아지가편안한 상태이니 그대로 두셔도 됩니다.

강아지 꼬리 언어 3. 꼬리가 말려있을 때아마 새로운 사람, 강아지를 봤을 때 많이 볼 수 있는 경우인데요.긴장한 상태이니 등을 부드럽게 쓰다듬어 주어 풀어주시길 바랍니다.

강아지 꼬리 언어 4. 꼬리를 다리 사이로 넣을 때이때는 강아지의 공포심, 자신보다 강하거나 서열이 높은 상대를만났을 때 하는 행동입니다.

강아지 꼬리 언어 5. 꼬리를 아래로 늘어뜨렸을 때위와 비슷한 경우로 두렵고 불안할 때 꼬리를 늘어트립니다.

강아지 꼬리 언어 6. 꼬리를 오른쪽에 치중해 흔들 때연구결과 강아지의 꼬리가 오른쪽에 치중해 흔들리면주인을 만나 반가움을 표현하는 것이라 밝혀졌습니다.

강아지 꼬리 언어 7. 꼬리를 왼쪽에 치중해 흔들 때이 경우 강아지가 경계심, 낯선 상대를 만났을 때왼쪽으로 치중하여 꼬리를 흔든다고 연구결과가 나왔습니다.

강아지가 발로도 자신의 감정을 표현한다는 거 알고 계시나요?주로 머리를 긁으려고 발을 사용하지만 때때로는 자신의 감정도발로 표현한다는 사실! 뜻을 알려드리겠습니다.

강아지가 발로 표현하는 방법 1. 앞발로 긁을 때강아지가 스트레스를 받을 때 앞발로 자신의머리, 얼굴을 만지작거리며 불편하다는 것을 표현합니다.무언가가 바뀌거나 낯설 때 자주 보이는 행동입니다.

강아지가 발로 표현하는 방법 2. 뒷발로 긁을 때이 경우 자신이 좋다는 것을 표현하는 방법으로놀고 난 후에 혹은 식사 후에 자주 보입니다.강아지가 발로 표현하는 방법 예외
자꾸 머리, 귀 뒤 쪽을 긁는 경우 감정 표현보다는귀에 이상인 생겼을 가능성이 높으니 귀와 귀 주변을 확인 후내원해주시길 바랍니다.

다른 강아지의 표현 방법도 많은데요.몇 가지 추려서 알려드리겠습니다.

강아지 표현 방법 1. 뚫어지게 쳐다본다강아지는 친밀감이 없는 이상 뚫어지게 쳐다보는 것을싸우자-싸워볼래? 하는 시비이므로 처음 보신 강아지에게는무례하다고 할 수 있는 행동입니다. 주인에게는 좋다는 표현이니까 오해 말아 주세요 ^^

강아지 표현 방법 2. 하품을 한다혹시 강아지를 혼낼 때 강아지가 하품을 하는 것을 보시진 않으셨나요?그 경우에는 불안하고 스트레스를 느낀다는 표현으로졸리거나 딴청이 아니라 ‘무서워요 진정하세요ㅠㅠ’하는 표현 방법입니다.

강아지 표현 방법 3. 몸을 흔들 때새끼 강아지의 경우 몸이 젖지 않아도 몸을 털어내는 것은’같이 놀래?’ ‘난 너한테 해코지 안 해’라는 신호이며성견인 경우에는 ‘힘들어’ ‘짜증 나’라는 스트레스를떨쳐내는 행동이라고 보시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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