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녀가 같이있을 때 보여주는 행동에 따른 심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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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대방에게 마음 그대로를 표현하자니 부담스러워할 것 같고 그렇다고 가만히 있자니 답답하다.

이럴 때 채널A ‘하트시그널’에서 나온 사람들의 심리를 활용해보면 어떨까.

‘하트시그널’ 시즌 1, 시즌2 출연자들이 호감 가는 사람들에게 보여준 행동, 심리들을 소개한다.

1. 임현주가 김현우의 팔꿈치 살짝 잡아당겼던 장면

인사이트채널A ‘하트시그널2’

데이트 도중 임현주가 김현우의 팔꿈치를 살짝 잡아당겼다.

임현주는 김현우에게 문자를 보냈고 김현우 또한 임현주에게 문자를 보냈다.

전문가들은 이를 ‘팔꿈치 효과’라고 설명했다.

그는 팔꿈치에 신경이 적어 접촉에 둔해 부담감 없이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다고 말했다.

남성 출연자들도 썸타기 시작한 관계에서 상대방을 설레게 만들기 적절한 스킨십이라고 입을 모았다.

2. 김세린이 다리 꼬고 깍지 낀 서주원의 자세 따라 하는 장면

인사이트채널A ‘하트시그널2’

지난해 ‘하트 시그널’ 시즌1에서 김세린이 서주원의 자세를 똑같이 따라 하는 모습이 포착됐다.

서주원이 다리 꼬고 깍지 끼자 김세린도 그와 같은 자세를 취하고 있었다.

그가 일어나자 김세린도 일어났다.

당시 남성 출연자들은 김세린이 서주원에게 호감이 있을 것이라며 갑론을박을 했다.

심리학에서 좋아하는 사람의 행동을 똑같이 따라 하는 것을 ‘미러링 효과’라고 부른다.

심리학자들은 미러링을 잘 활용하면 상대로부터 50%의 동의를 얻을 수 있다고 말한다.

좋아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의 행동을 따라 해보는 것은 어떨까.

3. 좋은 첫인상을 받아 정재호에게 데이트 신청한 김장미

인사이트채널A ‘하트시그널2’

처음 만났을 때 첫인상이 전반적인 인상을 결정할 수 있다고 한다.

지난 4일에 방송된 ‘하트시그널2’에는 김장미가 정재호에게 첫 데이트 신청을 했다.

사실 김장미에게 정재호의 첫인상은 좋은 편이었다.

첫 만남에 어색해하는 김장미를 위해 식사와 물, 물수건을 챙겨주며 친절한 매너를 보였다.

처음 만났을 때의 첫인상이 그 후의 전반적인 인상을 결정한다는 것을 증명했다.

4. 서지혜가 강성우를 처음 보고 목을 드러냈던 장면

인사이트채널A ‘하트시그널’

만약 짝사랑하는 여성이 앞에서 목을 드러내거나 목선을 보이면 호감이 있을 확률이 높다.

심리학에서는 여성은 호감있는 상대에게 목을 드러내거나 쓰다듬는다고 알려졌기 때문이다.

‘하트시그널 시즌 1’에서 강성우를 처음 본 서지혜의 모습을 기억해보자.

서지혜는 강성우를 보고 목을 드러냈다.

심리학자들의 설명에 따르면 목은 가장 위험하고 연약한 부위이기에 목을 드러내는 행동은 호감을 표한다.

5. 장천의 몸이 배윤경을 향했던 장면

인사이트채널A ‘하트시그널’

짝남, 짝녀의 마음이 궁금하다면 ‘배꼽의 법칙’으로 힌트를 얻자.

심리학자들은 좋아하는 사람의 마음을 알고 싶다면 그와 함께 있을 때 배꼽의 방향을 보라고 조언한다.

무의식중에 호감 가는 상대에게 배꼽의 방향이 향하기 때문.

‘하트 시그널’에서 공기놀이하던 도중 장천의 배꼽은 배윤경을 향하고 있었다.

둘은 실제로 녹화 이후 연애를 했다고 밝혔다.

6. 윤현찬이 서지혜에게 요리를 해주고 밥 먹을 때 앞에 앉아 있던 장면

인사이트채널A ‘하트시그널’

‘하트 시그널’에서 윤현찬이 서지혜에게 요리를 해주며 바라보던 장면을 기억해보자.

그는 서지혜의 옆이 아닌 앞에 앉아있었다.

마음에 드는 이성은 대부분 옆자리보다 앞자리에 앉는다고 알려졌다.

상대방을 보고 싶고, 자신을 보여주고 싶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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