댕춘기가 왔다는 5가지 증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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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개월 쯤 강아지들이 흔히 겪는 증상을 일명 ‘개춘기’라고 부른다.

이 시기에는 강아지들이 반항을 심하게 하거나 우울증에 걸린 것 같은 모습을 보인다.

그러나 육체적, 정신적으로 성장하면서 자연스럽게 나타내는 행동이므로 절대 혼내서는 안 된다.

사랑하는 반려견이 ‘개춘기’에 걸렸다는 5가지 증거를 소개한다.

1. 사고를 자주 친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Casi Cook

개춘기가 온 강아지들은 주인이 한눈판 사이 집안을 엉망으로 만든다.

평소에 가지고 놀던 장난감에 실증을 느끼며 자극적인 놀이를 찾으려 한다.

예를 들어 온 집안 벽지를 갉아 먹거나 소파 가죽을 물어뜯는다.

2. 이성에 관심이 많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연합뉴스

개춘기 때는 강아지들의 성호르몬이 잔뜩 분비되는 시기다.

성호르몬이 발달할수록 다른 성을 가진 강아지들에게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3. 혼자 있는 것을 좋아한다

인사이트Instagram ‘tyatyamarukazoku’

주인과 함께하는 산책이나 놀이를 즐겨하던 강아지들이 구석에 홀로 앉아있다.

아무리 불러도 다가오지 않으며 혼자서 사색을 많이 한다.

4. 예민하고 까칠해진다

인사이트온라인 커뮤니티

아무래도 2차성징을 겪고 있는 개춘기 강아지들은 예민하고 까칠해진다.

낯선 사람들에게 심하게 짖거나 이유 없이 반항하는 경우가 있다.

5. 아무 곳이나 배변을 본다

인사이트기사와 관련 없는 사진 / EBS ‘세상에 나쁜 개는 없다’

평소 화장실을 잘 가리던 강아지들도 배변, 배뇨 실수가 심해진다.

심할 경우 일부러 잘못 싸기도 해 주인의 심기를 거스른다.

게다가 자기가 마음에 드는 장소에 배변을 봐 온 집안을 화장실로 만들기도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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