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트레스로 강아지 생명을 단축시키는 나쁜행동

강아지의 행동언어, 반려인 분들 모두 잘 알고 계신가요? 강아지가 지금 기분이 어떠한지, 내가 머리를 만져서 기분이 나빴는지 등등 강아지도 자세히 바라보면 좋고 싫음이 명확하게 느껴질 때가 있을텐데요. 혹시 행동언어를 자세히 파악하지 못해서 강아지가 싫어하는 제스처를 눈치채지 못하고 행동하고 계시진 않으신가요? 과연 강아지가 싫어하는 행동들엔 무엇이 있을까요? 오늘의 주제는 ‘강아지가 싫어하는 반려인의 행동 모음!’ 입니다.

○● 강아지가 싫어하는 반려인의 행동 모음 ●○

1. 짓궃은 장난 치기! 많은 친구들이 강아지의 꼬리를 가지고 노는 경우가 있습니다. 하지만, 고양이나 강아지가 그렇듯 웬만해선 기분 좋은 반응을 보이지 않을 것입니다. 비록 물거나 왈왈 짖지 않는다고 해도 강아지 스스로 스트레스를 엄청 받고 있을 수도 있으니 이 점 유의해주시고 사람조차 기분 나쁠 장난들을 강아지에게 하지 않으셔야 합니다.

2. 목줄을 팽팽하게 하고 다니기! 주로 산책하러 다닐 때 자유분방한 강아지의 행동을 말리기 위해서 쓰이는 목줄! 하지만, 팽팽하면 팽팽해질수록 강아지 또한 긴장하고 사람과 동물간의 소통을 억제한다고 느낄 수 있습니다. 그러니 목줄을 하기보단 주인이 먼저 다른 곳으로 가듯 유인을 하면 그 점을 눈치채고 강아지 또한 가려던 길을 멈추고 따라오는 경우가 많으니 목줄의 강압적인 힘을 이용하는 건 좋지 못합니다.

3. 몸짓이 아닌 언어로만 소통하려 하기! 우린 언어가 되지 않을 때 바디랭귀지를 통해 다른 나라 사람들과 대화를 나누곤 하죠? 그렇듯 강아지도 우리의 언어보단 확실히 행동을 더 잘 알아 듣습니다. 그러므로, 그저 답답한 말로만 말을 건네기 보단 큰 제스처와 몸짓으로 강아지에게 설명하거나 알려주는 것이 가장 좋습니다!

4. 산책할 때 냄새 못 맡게 하기! 주로 강아지들의 산책을 구경해보면 바닥에서 나는 냄새나 쓰레기, 풀냄새 등등 후각을 이용하여 구경하는 모습을 자주 볼 수가 있는데요. 그렇듯 강아지에게 산책이란, 후각을 발달시켜주고 조금은 자유롭게 놀 수 있는 공간을 내어주는 것인데 냄새를 맡지 말라며 목줄을 잡아당기거나 막아버리면 스트레스를 엄청 받기 때문에 냄새가 난다고 하여도 강아지가 가고 싶은 곳을 갈 수 있게끔 어느 정도 놓아주는 것이 좋답니다~

5. 과도한 스킨쉽! (ex. 숨 막히게 꽉 껴안기) 사람들은 강아지를 볼 때면 귀여움을 주체하지 못해 꽈악 껴안거나 뽀뽀를 하는 등 굉장히 많은 스킨쉽을 하곤 하는데요. 하지만, 두 팔을 두른 채로 꽉 껴안으면 강아지는 자신을 지배하려고 한다고 생각한답니다. 그러니 억지로 안거나 싫어하는 듯 보이는 강아지를 일부러 행동을 취하게 하지 말고 사람 대 사람처럼 자연스러운 행동과 부드러운 스킨쉽으로 서로의 거리를 좁혀가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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