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동차에 적응시키고, 멀미도 없애는 꿀팁

가끔 날씨가 좋고 화창할 때면 강아지 친구와 함께 바깥구경을 하고 싶어지는 날들이 있죠? 하지만, 가볍게 동네 산책이 아닌 자동차를 타고 멀리 집에서 떨어진 곳으로 가야할 일이나 여행 스케줄이 생긴다면 아무래도 강아지의 정신적인 스트레스가 걱정되기 마련일텐데요. 어떻게 해야 강아지 친구가 스트레스 받지 않고 집에서 떨어진 곳을 오랜 시간 머무를 수 있을지에 대해 오늘의 동물병원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무엇보다 강아지가 처음 자동차를 탑승하게 되었을 땐, 마치 어린 아이들이 잔디밭에 처음 앉을 때 서럽게 눈물을 터트리듯 무서울 수 밖에 없을 텐데요. 하지만, 그 시기를 잘 버텨내야만 나중에 강아지 친구가 성장해서도 겁에 질리지 않고 편하게 차에 탑승하게 됩니다. 그 이유에 있어서, 강아지 친구는 자동차가 익숙하지 않다는 이유 때문에 두려움은 물론, 크게 들려오는 차 엔진 소리나 덜컹이며 흔들리는 느낌 때문에 겁에 질릴 수 있는데요. 다행히 이 문제는 시간이 지나면 대부분 적응할 수 있답니다:)

그리고, 안 좋은 기억으로 인하여 자동차를 타고 다니는 것을 싫어하거나 심하면 경멸하기까지 할 수도 있답니다. 특히 강아지를 차에 태우고 가는 목적 중 하나가 바로 ‘동물병원’ 인데요. 동물병원을 가게 되면 진료를 받는 내내 겁에 질리는 강아지 친구들이 많기 때문에 안 좋은 기억으로 상기되어 자동차를 타고 나가면 무조건 동물병원에서 아프겠다는 생각이 심어지게 됩니다. 그러니, 자동차를 타고 외출한다고 해서 무조건 동물병원을 가는 것이 아니라 강아지 친구가 좋아하는 애견샵, 혹은 뛰어놀기 좋은 공원 등등 자주 들려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평소 자동차로 자주 놀러다니기 : 강아지 친구가 평상시에 적응할 수 있도록 자동차를 통하여 이동하시는 게 좋답니다. 하지만, 너무 가까운 거리도 자동차로 이동수단으로 사용하게 되신다면 비만의 문제점이 발생할 수 있기 때문에 이 점 참고하여 종종 자동차를 통해 자주 콧바람을 쐬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 시동을 켜고 바로 출발하거나 바로 내리는 건 금물! 자동차를 타게 되면 부릉부릉 크게 나는 소리 때문에 겁을 먹게 되어 오히려 자동차를 잘 타지 못하게 될 수도 있는데요. 시동을 끄고 키는 소리가 굉장히 예민하게 들릴 수 있기 때문에 최대한 바깥 바람과 닿을 수 있게끔 창문을 살짝 열어두고, 안정을 취할 수 있게 운전 또한 천천히, 안전하게 해주시는 것이 좋습니다.

강아지 친구도 사람처럼 멀미를 하는 경우가 있답니다. 그 경우를 대비하여 꼭 강아지 친구의 상태를 살펴보며 수건과 비닐봉지는 미리 챙겨주시는 것이 좋고, 입을 벌린 채 한참 멍하니 있거나 혹은 안절부절한 행동을 보이는 등등 평소답지 않은 행동을 보인다면 인근 주차할 수 있는 곳에 차를 멈추어 강아지 상태를 살펴보시는 것이 중요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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