항문낭을 쉽게 관리해주는 꿀팁

강아지는 여러 가지 행동을 하는데 그 중에서도 신기하고도 귀여운 행동이 있습니다. 바로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미끄러지듯 움직이는 행동인데요~ 이러한 행동을 하면 너무 귀엽기도 하고 신기하기도 해서 웃음이 터지기 마련입니다. 하지만 강아지가 항문을 바닥에 대고 끄는 행동은 웃고 넘길 일이 아닐 것입니다. 이 행동에는 어떤 의미가 숨어있을 까요? 오늘은 강아지 항문낭 관리와 항문낭액 짜는방법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강아지가 엉덩이를 바닥에 대고 끄는 행동은 항문주위에 있는 털에 변이 묻어서 하는 행동일 수도 있지만 대부분은 항문낭이 가려워서 하는 행동입니다. 즉, 항문낭액이 가득 차 있으면 위와 같은 행동을 하는 것입니다.

​강아지 항문낭을 짜지않고 방치해둔다면 항문낭 속에 있는 변비물이 굳어서 배변활동을 방해할 수 도 있으며 항문의 괄약근 이완을 방해해서 항문 주변에 통증이 생길 수 있습니다.

그래서 강아지를 키우고 계신 분들이라면 강아지의 항문낭관리를 주기적으로 해주는 것이 좋은데요, 항문낭을 짜는 방법은 꼬리를 12시 방향으로 살짝 올린 후 엄지와 검지를 이용해서 4시, 8시 방향에 있는 항문낭을 확인 후 부드럽게 눌러줍니다. 아래에서 위로 가볍게 눌러준다는 느낌으로 짜줘야 합니다!

항문낭액이 튀는 것이 싫으신 분들께서는 부드거운 수건이나 티슈로 막아준 뒤에 항문낭액을 짜주는 것이 좋습니다. 그리고 항문낭액을 짤 때 무리해서 짜내면 염증이나 습진에 걸릴 수 있으니 80%만 짠다고 생각으로 관리를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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