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마킹 할 때 알아둬야 한다.

개들은 그들의 후각을 통하여 중요한 사회적 정보를 얻고, 다른개의 냄새를 직접 혹은 그들의 오줌이나 그외의것으로 부터 냄새를 맡기도 합니다.

그래서 강아지의 오줌은 그저 방광을 비우는 것 보다 훨씬 중요한 것이에요. 마킹은 영역을 주장하는 것과 같은 역할을 하고 만남을 알리고 사회적 순서를 알리기도 하는데요. 그들은 나이, 성별 그리고 오줌을 매개로 하여 그안의 페로몬을 통해 사회적 위치를 알립니다.

마킹은 대부분의 반려견들에게서 나타나는 정상행동이에요. 수컷 반려견들에게서 주로 나타나지만 일부 암컷들도 마킹을 합니다. 마킹은 반려견들에게 의사소통 수간이자 존재를 증명하는 수단인데요.

주로 집 밖에서 다른 개들이 남긴 냄새를 맡고 자신의 냄새를 남김으로써 사회적인 동물의 자연스러운 본능을 표출합니다.

​​그러나, 반려견이 집에서 마킹하는 것은 보호자 입장에서 참을 수 없는 스트레스가 될 수 있고, 심하면 파양을 선택하는 경우도 있어요. ​냄새가 배는 문제도 심각하지만 기물 파손으로까지 이어진다면 화를 참을 수 있는 보호자는 많지 않습니다.

​하지만 반려견이 보호자의 기분을 상하게 하기 위해 마킹을 하는 것은 아니에요. 그렇다면, 반려견 영역표시 고치기! 불가능 할까요?

​중성화가 안된 수컷이 수술을 받으면 50%이상은 마킹을 더 이상 하지 않습니다. 따라서, 집안에서 마킹하는 것을 발견했다면 방치하지 말고 빠른 시일 내에 중성화 수술을 시켜주는 것이 좋아요~!

또한, 반려견한테 마킹은 스트레스를 표현하는 반응도 있어요. 이런 반려견들을 보면, 하나같이 올바르지 못한 환경과 관리속에서 자라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때문에, 산책 시 마킹을 하였다하더라도 무작정 화만 내지 말고 강아지에게 충분히 냄새를 맡고, 소변을 보게 해주는 건 어떨까요? 단지, 그곳이 중요하고 특별하다고 하는 의미이니 걱정안하셔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