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목욕 후 이런 행동을 하는 이유

강아지 키우시다보면 강아지가 목욕후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비비는 행동에 대해 한번쯤은 궁금하셨을 텐데요 그래서 오늘의 주제는 “강아지 목욕후의 행동 알아보기” 입니다^^

저희집 강아지도 목욕을 시키고 수건으로 털을 말려주고 뒷정리 할동안 이리저리 뛰어다니고 비비고 정신없어서 가끔 혼내기도 하는데요 이 행동의 이유는 강아지들이 느끼는 평상시에 일어나지 않는 온몸이 흠뻑 젖게 되는 특수상황에 따른 행동 이라고 합니다.

보통 평상시에는 비를 맞거나 누군가 물을 뿌려도 겉털만 젖을뿐 속털은 마른상태로 남아 있기때문에 피부를 보호하고 체온을 유지하지만 강아지가 목욕 할때에는 물이 속털과 피부까지 충분히 스며들도록 만들기 때문에 강아지에게는 예상하지 못한 불편한 상황 이라고 느끼게 된다고 하는데요

강아지들에게는 평소 겪지 못하던 돌발적인 상황이기 때문에 피부의 낯선 느낌으로 인해 간지럽거나 가려렵기 때문이라고 하네요

그리고 너무 신나게 뛰어 다니기 때문에 강아지가 목욕후 “신났다” 혹은 “짜증이났다” 라고 생각하실수도 있는데요 목욕 직후 강아지들이 이리저리 달리면서 “헥,헥” 하는 특유의 숨소리를 내는 이유도 빠르게 피부의 온도를 되돌리려 한다거나 피부가 젖으면서 발생하는 흐트러진 생체리듬을 되돌리기 위한 행동이라고 해요

또한, 이 행동은 피부속까지 흠뻑 젖어버린 것에 대한 방어적 행동 이라고도 합니다^^

강아지의 급격한 체온변화와 신체적변화가 놀랍고 당황스러워서 정상인 몸상태로 되돌리기 위해 그렇게 뛰었다녔다는게 한편으론 미안하기도 한데요 피부 속 까지 말려줘야 여러 피부병예방도 될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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