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보이는 행동에 따른 감정표현

강아지도 사람처럼 많은 감정을 느끼는데요. 반려견의 감정상태가 어떤지 알고 이해한다면, 반려견과 교감하는데에 있어서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그래서 지금부터 강아지들은 감정표현을 어떻게 하는지에 대해 함께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먼저 강아지 감정표현중에 첫번째는 호감표시와 인사입니다.

​반려견이 상대방의 손이나 입 주변을 핥는 경우가 있는데, 입 주변을 핥는 것은 상대를 무척 좋아한다는 표시로 사람들이 하는 뽀뽀와 같은 의미가 있습니다 ^^ 반려견이 사람한테 호의를 표시할 때에 복종하는 행동을 하기도 하는데요.

바로 귀를 뒤로 붙이면서 꼬리를 내리고 앞발을 앞으로 내미는 행동을 할 때입니다. 강아지들끼리 인사를 할 때에는 상대의 생식기 냄새를 맡는 행동을 합니다.​

강아지 감정표현 두번째는 기쁨입니다.

아주 기쁠 때에는 몸 전체로 춤을 추듯 엉덩이를 흔들기도 하는데요. 보통 기쁠때에는 꼬리를 수평으로 크게 흔듭니다. 주의할점이 경계 할 때에도 꼬리를 흔드는데요.

상대를 경계할 때 꼬리를 수직으로 세우고 짧고 강하게 흔드는 행동을 합니다. 입을 다물고 있는 상태는 주변 사물에 공격을 가하거나 쫓아갈 수 있는 상황을 의미하므로 즉시 제지하고 다른 곳으로 시선을 돌리도록 유도하는것이 좋습니다.

​꼬리를 흔든다고 무조건 호의적인 표시가 아니므로 주의해야 하며, 특히 꼬리가 짧은 개들은 표시가 잘 나지 않기 때문에 더욱 주의를 기울여야 합니다.

​다음 강아지 감정표현은 공격 인데요.

코에 주름이 생기면서 이빨을 드러내고 짖으면서 으르렁 거린다면 공격을 할 수도 있습니다. 이 때에는 다리를 쭉 펴고 등줄기를 세워서 상대보다 커보이게 하고 몸은 앞으로 기울이는 행동을 하기도 하는데요.​ 사람을 물 수도 있으니 단호하게 제지하고 관심을 다른 곳으로 돌리게 한 후 흥분을 가라 앉히는게 좋답니다.

강아지 감정표현은 항복 인데요.

배를 보이면서 누워서 자신의 약점을 상대방에게 보여주는데 이것이 항복의 표시입니다. 이 때에는 주인이 부드러운 목소리로 칭찬하면서 배를 만져주면 좋아합니다. 마지막 강아지 감정표현은 ​공포입니다.

​강아지가 공포를 느낄 때에는 입술이 뒤로 당겨지고 동공이 풀리면서 발바닥에서 땀을 심하게 흘리는데요. 안정을 취할 수 있도록 개가 좋아하는 놀이를 하면서 관심을 다른곳으로 돌려주는것이 좋답니다.​

​강아지가 하는행동이 아무 의미 없어 보일지도 모르겠지만, 말을 하지 못하기 때문에 이렇게 사소한 행동으로 감정을 표현하는데요. 그럴 때 반려견이 어떤감정을 느끼고 있는지 알고 같이 교감한다면 더욱 좋겠죠?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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