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부르르 몸을 떠는 건

부르르 부르르~ 이렇게 강아지가 떨고 있는 모습을 본적이 있을 거예요. 강아지를 키운지 오래된 분이라면, 충분한 교감이 이루어져 떠는 이유에 대해 본능적으로 알 수 있지만 입양한지 얼마 되지 않았거나 초보견주님들이라면 혹 강아지가 아픈것은 아닌지 걱정될 수 있습니다. 그래서 오늘은 강아지가 왜 떠는 것인지에 대해 알아보겠습다^^

기운이 없으며 계속 웅크리고 있는데 몸을 떤다면 통증이 있는 경우 일 수 있습니다. 상처, 종양, 피부병, 복통 등이 원인이 되어 통증을 수반하는 것인데요. 반려견을 만질 수 있으면 몸전체에 부드럽게 천천히 만져보세요. 상처는 없는지, 뼈나 살갗 등 특별히 민감해 하는 곳은 없는지 살펴보세요. 보호자가 몸을 만지는 것을 거부한다면 공격할 수 있으므로 무리하게 만지는 것보다는 병원에 방문하시는 것을 권합니다^^​

강아지가 떠는 이유 중 가장 흔한 경우는 ‘무서울 때’ 있습니다. 동물병원에 방문했을 때, 다른 개나 사람이 앞에 있을 때, 천둥번개나 불꽃놀이, 진공청소기 등 주변에서 큰 소리가 날 때 개는 긴장하게 되고 몸을 떨게 됩니다. 강아지가 갑자기 몸을 떤다면 어떤 스트레스 요소가 있는지도 확인해주세요~

강아지가 체온이 떨어지면 추위를 느끼고 부들부들 떨 수 있어요. 신체능력이 저하되면 이런 현상을 보이니 몸을 따뜻하게 해주시면 되요! 추워서 떠는 거라면 금세 떨림이 멈출거랍니다. 몸을 떠는 이유는 여러가지가 있는데, 분면한 것은 부정적인 반응에 몸을 떤다는 점입니다. 늘 관심을 기울이셔서 짧은 반려견의 생을 행복으로만 채워주시길 바랍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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