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가 이런 행동을 보이는지 항상 주시해라

강아지도 사람처럼 나이럴 먹게 되죠. 평균 강아지 나이 약 11~12살이 되었을 때 가장 많이 발병하는 강아지 치매! 오늘은 강아지가 치매에 걸리는 이유와 증상에 대해 알아보도록 할게요! : )

#01. 강아지는 치매에 왜 걸리는 것일까요?

사람이 늙게되어 걸리는 치매는 주로 뇌 혈관선 치매로 뇌에 혈류가 줄어드는 것이 원인이 됩니다. 하지만 알츠하이머 치매는 나이가 들면서 뇌에 단백질이 쌓여 발생하는 치매인데요. 강아지 치매는 알츠하이머 치매와 비슷합니다. 베타 아밀로이드라 불리는 단백질이 뇌에 쌓이면서 자극의 전달을 방해하게 되고 뇌의 기능을 저하시키는 거죠.

#02. 강아지는 치매 증상에는 어떤 것이 있을까요?

-강아지의 성향이 바뀌었어요! 사람도 치매에 걸리면 난폭한 성향을 보일 때가 있듯이 강아지도 성향의 변화가 생깁니다. 으르렁 거리거나 반항이 심해지고 사나워질 수 있고 그 반대로 까칠하고 사나운 성격의 강아지가 온순해질 수도 있어요!

-잘 먹지 않고 활동량이 거의 없어요! 치매에 걸린 강아지는 폭식을 할 수도 있지만 반대로 식욕을 잃는 증상이 나타나기도 합니다. 또 산책이나 놀이에 흥미를 보이지 않고 잘 움직이려 하지 않을 수도 있어요!

-대소변을 실수가 잦아요! 잘 가리던 대소변을 가리지 못하고 실수가 잦으면 치매를 의심해 보아야 합니다.

-무언가에 자꾸 부딪혀요! 걷다가 무언가에 자주 부딪히고 앞으로만 걷고 방향을 꺽지 않는 증상도 있습니다. 또 어두운 곳이나 자주 기어들어가면 의자, 식탁, 쇼파 등에서 나오지 못하고 쩔쩔매는 모습을 보일 수도 있어요!

-이름을 못 알아듣는 것 같아요! 치매에 걸린 강아지는 주인을 알아보지 못할 수 있고 아무리 이름을 불러도 못 알아듣게 될 수 있어요. 또 특별한 이유없이 짖는다거나 불안 증세를 보일 수도 있습니다.

#03. 강아지 치매를 예방할 수 있나요?

강아지가 늙는 것은 자연의 섭리에 따른 자연스러운 것이죠. 강아지는 7살이 넘어가면 보통 노화가 시작된다고 해요. 영양적인 면에서 관리를 해주어야 하고 꾸준한 산책 등의 운동이 필수입니다! 또 자주 말을 걸어주고 만져주어 시각과 청각게 꾸준한 자극을 주어야 합니다.

강아지가 치매 증상을 보인다면 수의사와 상담해 적절한 약물치료가 병행되어야 할 수 도 있어요. 하지만 가장 중요한 것은 반려인의 더 많은 관심과 사랑이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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