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의 헛짖음에 대처하는 자세

잘 놀다가도 아주 작은 소리만 들려도 짖는 강아지들이 있죠? 이러한 강아지 헛짖음 때문에 힘들어하는 사람들이 많습니다. 헛짖음이 습관인 강아지들은 특별한 이유가 없어 보이는데도 이런 작은 짖음이 반복되고, 특히 혼자 있을 때 낯선 사람이 방문하면 더욱 심해진다고 합니다.

어린 아이들에게 이런 모습을 보일 때면 반려인으로서 당황스럽기도 하고 아이들을 놀라게 한 마음에 미안한 마음도 들죠.

그러나, 헛짖음이란 표현은 사람이 봤을 때 그렇다는 것이지 강아지의 입장에서는 이유 있는 의사표현 수단이에요.

강아지들이 짖는 이유는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한 것이 대부분인데요. 뭔가 스트레스가 쌓인 상황에서 불만을 표시하는 행동이기 때문에 그 원인을 빨리 파악하는 것이 중요합니다.

혼자 있는 개가 헛짖음이 잦다면 이는 외로움의 표현일 수 있어요. 또 바쁜 반려인과 생활하는 개는 자연히 산책 시간이 줄어들게 되면서 반대로 스트레스는 늘어 헛짖음으로 스트레스를 발산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커뮤니케이션 부족으로 인한 스트레스도 강아지가 헛짖음을 하는 원인이 됩니다. 산책도 좋은 방법이지만, 평소 애정을 담아 어루만져주거나 부드럽게 말을 거는 등 관심을 많이 가져주고 사랑을 듬뿍 주는 것이 강아지 헛짖음 없애기에 효과적입니다.

그런데, 강아지가 짖는다고 해서 안짖게하려고 간식을 주거나 놀아주는 것은 좋지 않은 방법입니다. 습관이 되면 강아지는 짖으면 주인이 무언가 해준다는 기대심리가 작용하기 때문에 나아가서는 강아지가 주인에게 명령을 하게 되는 상황이 되버립니다.

이런 경우에는 강아지가 짖는다고 해서 요구를 들어주지 말고, 철저하게 무시하며 조금 진정이 되면 다가가서 접촉해줘야 해요!!

대부분은 이렇게 하면 나아지지만 강아지들도 성격이 천차만별이라 이렇게 해도 계속 짖는 강아지들이 있어요. 이럴 때는 짖음방지기를 사용해서 짖는 행동을 교정하는 것도 한 가지 방법입니다. 짖음방지기는 목걸이 형식으로 되어 있어 애견이 짖는 것을 감지하면 스프레이나 가스가 개의 얼굴로 분사되어 개가 불쾌감을 느끼게 하는 도구에요. 이를 착용하면 개는 자연스럽게 짖는 행위를 하지 않게 된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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