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건강을 지켜주는 목욕 7단계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 사람들도 찬물로 몇 번씩 샤워를 해야 더위가 겨우 진정되는 느낌인데요,강아지도 날씨가 점점 더워지면 더위를 타는 것이 느껴집니다.

강아지는 사람처럼 땀이 나진 않지만, 아무래도 냄새가 나게 되면평소보다 자주 목욕을 시켜야 할 것 같은 기분이 드는데요,그렇다면 강아지는 목욕을 어떻게 몇 번 정도로 시켜줘야 가장 좋을까요?

강아지는 목욕을 너무 자주 시키는 것이 좋지 않습니다.치와와 같은 경우 단모종 강아지는 일주일에 한 번 정도가 적당하고목욕을 너무 시키지 않으면 피부병의 원인이 될 수 있으니 유의해야 합니다!

또한 날씨가 더워진다고 하여 사람처럼 시원한 물로 샤워하는 것보다 미온수를 이용해야 좋으며너무 더울 땐 미지근한 온도를 기준으로 하여 약간 시원한 느낌으로 해주면 더욱 좋습니다.

강아지 목욕을 시킬 때 가장 주의해야 할 점은강아지의 귀속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각별히 주의해야 한다는 것입니다!만약 강아지의 귀속에 물이 들어갈 경우 염증이 생기는 등 각종 귀 관련 질병의 직접적인 원인이 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가급적이면 강아지를 물통에 집어넣어 씻기기보다는 샤워기로 목욕을 시키기를 권장합니다.직접 목욕을 시켜보시면 알겠지만 샤워기를 이용하는 것이목욕을 시키에 더욱 편할뿐더러 귀에 물이 들어갈 확률이 적기 때문입니다.

[목욕 순서 / 방법]

1. 먼저 대야에 미지근한 물을 받은 후 강아지 털에 물이 흡수되도록 충분히 적셔줍니다.
다리-꼬리-몸통-배 순으로 심장과 먼 곳부터 차근차근 물을 묻혀 줍니다.

2. 항문낭을 짜주면 강아지에게서 나는 냄새를 줄여줄 수 있습니다.

3. 강아지 전용 샴푸를 이용하여 몸을 마사지해준 후거품이 눈에 들어가지 않도록 조심해줍니다.

4. 샤워기를 이용하여 헹굴 때는 너무 세게 틀지 말고강아지 몸에 최대한 가까이 대줍니다.

5. 강아지 전용 컨디셔너를 이용하여 씻은 뒤 잠시 기다렸다가 헹궈줍니다.

6. 헹굴 때는 귀를 접어 손으로 누르거나 솜 등을 이용하여 귀에 물이 들어가지 않도록 해줍니다.

7. 목욕이 끝난 후에는 타올로 물기를 닦아주되, 장모종의 경우 마구 비벼서 닦으면 안됩니다.마지막으로 드라이기로 보송보송 말려려주시면 목욕이 끝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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