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아지 나이에 따른 성장특징

강아지가 성장하면서 나이별로 나타나는 특성을 잘 파악하게 된다면 반려견과 행복한 삶을 누리는데 큰 도움이 될 것입니다. 강아지의 성장속도는 사람에 비하면 8배 이상 빨라서 하루가 다르게 무럭무럭 커나가는 것으 느낄 수 있어요.

특히 6개월까지 성장속도가 가장 빠르고 대부분의 기본 골격 등이 형성됩니다. 토이품종의 초소형견들은 생후 8개월 이전에 성장이 끝날 정도에요. 소형견은 10개월, 중대형견은 12~24개월만에 발육이 완성됩니다.

그 이전에 성장기간은 건강한 강아지로 자라나기 위한 매우 중요한 시기라 할 수 있는데요. 따라서, 최소한 이 기간 동안에는 충분한 영양섭취를 할 수 있어야 건강한 강아지로 자라게 됩니다. 지금부터 강아지 나이에 따른 특징에 대해 알려드릴게요 🙂

​○ 0세때의 강아지 특징

처음 강아지가 태어나게 되면 눈도 보이지 않고 귀도 들리지 않지만 후각이 크게 발달한 동물답게 후각은 살아 있습니다.

​​○ 1개월때의 강아지 특성

1개월이 되면 커뮤니케이션의 능력이 생기며 어미 강아지에게서 물려받은 면역 항체가 약해지기 시작하는 시기이므로 주의가 필요합니다. ​강아지들에게 가장 중요한 시기인 3~12주간은 사회화라 하며 이 시기는 강아지의 성격 형성에 많은 영향을 주기 때문에 다양한 것들을 자연스럽게 경험하게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 3~5개월 때의 강아지 특징

모르는 물체와 소리에 경계심과 호기심이 많이 생기는 시기로 활발한 움직임을 보이지만 아직 골격 형성이 완성되지 않은 상태이므로 격렬한 운동은 피해야 합니다. 또한 이갈이 시기이기도 하니 물로 뜯을 수 있는 장난감이나 껌을 준비하는 것이 좋아요!

​○ 6~10개월 때의 강아지 특징

일반적으로 6개월 정도가 되면 수컷은 생식능력이 생기며 암컷은 첫 발정기를 맞이합니다. 골격, 내장, 의식도 발달하게 되며 성견과 비슷한 크기로 성장하게 됩니다.

​○ 1년이 지난 강아지 특징

1년이면 강아지의 성장은 다 했다고 보면 됩니다! 골격도 튼튼히 자리 잡고 자아가 발달하며 주인과의 관계에 있어서도 변화가 생기기 쉬워집니다. 강아지가 완전한 성견이 되려면 2~4년은 걸리므로 그 전에 가장 주의해야 할 것은 비만이 되지 않도록 충분한 운동을 시키는 것입니다. 그래야만 성인병을 예방할 수 있고 건강하게 장수할 수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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